그녀가 생각하는 한남이 기부한 이유.png

지는 아침 처먹고 점심 처먹고 저녁 처먹고 또 배고파서 밤에 치킨집에 후원만 존나게 하면서

아니 그럼 여성인권을 위하신다는 분들은 왜 범죄자를 위해 모금하시는데요 시팔똥대가리년놈들아

잠자는 정의 vs 행동하는 위선

이쯤되면 사람이 아니라 다른 종족인듯

저럴 시간에 기부나 했으면

금수만도 못한 버러지들

혐오를 하지 못하면 세상을 이해하지 못하는 언냐들

평소처럼 비아냥대지 않고 한 마디만 해야겠다
그런 식으로밖엔 세상을 받아들이지 못한다니 참으로 비참하고 안타까운 사람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