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리 엡도
이슬람을 희화화 했단 이유로 이슬람에게 테러 당함
예술계에선 표현의 자유가 죽어가고 있다며 그에 대한 애도를 표함
그런데
마이클 잭슨 고인 드립한 만평
난민 꼬마 조롱하는 만평
이슬람 조롱 만평
이탈리아 지진 피해자 조롱 만화(잔해에 깔린 시체를 라자냐라고 써놓음)
사실 전부터 표현의 자유를 너무 넘어선게 아니냐는 말을 듣던 만화가였다.
사실상 북유럽판 최지룡
심지어 저 난민 조롱만화, 지진 피해자 조롱 만화는 테러 일어나고 그린거.
테러 당하고 전세계에서 샤를리 엡도 편을 들자
"왜 우리 편을 드는데? 토나오게 시리."
라고 부정적으로 반응하기도 했다.(
https://www.mediaite.com/online/charlie-hebdo-cartoonist-we-vomit-on-people-who-suddenly-support-us/)
이 때문에 이슬람에 희생되면서 미화됬다는 시선도 존재.
참고로 수위때문에 못올려서 그렇지 저 그림체로 수간, 동성애, 섹.스를 다 표현함.
저건 풍자도 아니고 그냥 고인드립 같은데
욕먹을 각오 하고 표현의 자유 운운해야지. 꼭 자유 부르짖는 애들이 비판은 수용 안하더라
다는 아니고 몇명만
샤를리 엡도가 사람 이름이 아니라 팀명임
ㅇㅅㅇ이네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는 법인데
자유 좋아하는 새끼치고 책임지는 새끼는 없더라
뒤짐?
다는 아니고 몇명만
샤를리 엡도가 사람 이름이 아니라 팀명임
아쉽네요
저건 풍자도 아니고 그냥 고인드립 같은데
욕먹을 각오 하고 표현의 자유 운운해야지. 꼭 자유 부르짖는 애들이 비판은 수용 안하더라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는 법인데
자유 좋아하는 새끼치고 책임지는 새끼는 없더라
ㅇㅅㅇ이네
샤를리즈 엡도는 프랑스 언론사인데 저기 애들은 그냥 전부다 노골적으로 까대는 곳임
심지어 오바마나 트럼프도 다 까고 유태인이나 무슬림이나 중국도 전부 다 까는 데이라 말이 좀 많음
예시 1
예시 2
쟤네 태러 당할만할 시비 걸긴했더라
테러 당할만한 시비 같은건 없어
일반적으로 사람이 시비를 안거는 이유는 그만한 대가가 따르기 때문임. 보통 돈이라던가 목숨이라던가 인간관계라던가 여러가지를 대가로 시비를 걸기마련인데. 테러당할만한 시비가 없긴 무슨
바로 본문에 잇잖아
예수도 자주 풍자의 대상이 되지만 거기에 빡쳐서 예수를 풍자한 사람을 죽인 기독교인 이야기는 듣지 못했음
기독교인은 예로부터 종교가 다르기만 해도 쳐죽였는데 요즘 피해자 코스프레중
그건 니가 관심이 없는거 아닐까?
당장 꺼라위키만 가도 나오는데
십자군 살살 녹는다.
기독교때문에 죽은 사람들만 세계 역사 다합치면 5천만 넘을거같은뎅
표현의 자유라는 명분뒤에 숨어서 사실상 폭력을 행사중이잖아 자유라 해도 인간으로서 지켜야할 선이란건 있는데, 너무 나간게 많아 보이는데
근데 과도한 표현의 자유는 있긴한건가
쟤네가 조롱한거에 대한 비판을 원천봉쇄한것도 아니고
올바른 말을 해야 올바른 표현의 자유라면 그게 표현의 자유인감
물론 도덕적으로 옳냐고 묻는다면 아니고 지탄의 대상이 될수도 있다는건 아는데 총 쏴재끼는건 다른 이야기지
자유권이 제한되는건 뭐 심심찮게 볼 수 있는 광경 중 하나고, 그 제한되는 법적인 선을 넘긴걸 '과도한'으로 표현할 수 있을듯. 사실 사람들이 저 '과도한'의 의미를 '(본인이) 듣거나 보기 불편한 것'정도로 해석하는 일이 잦다는 점 때문에 비생산적인 키워가 자주 일어나곤 함. 테러행위는 행위와 그에대한 제제라는 일반적인 상괘에서 벗어난 것이니 전혀 다른 얘기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