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이 약해서 망가지기 쉬운 젊은이들이 늘었다. 어떻게든 해야한다' 라는 설. 뒤집어보면 '젊은이들의 멘탈을 망가뜨리는 장년층이 늘고있다' 는 가능성은 전혀 생각도 안하는 게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지경이다.
역시 동조선 서일본 형제국으로써 공감이 가는구만
정신병자가 정신병자를 양산하는 사회라니
어우야... 한마디한마디가 트으을딱들 이빨하나씩털어버리네..
역시 동조선 서일본 형제국으로써 공감이 가는구만
그러면 윗대가리 뚝배기 깨트려도 내 탓아닌 부분?
저 동네도 "우리떄는 말이야~"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나 보네.
멘탈이 파괴되어 있는 중년층이 청년층의 멘탈을
부시고 싶어한다...!
어우야... 한마디한마디가 트으을딱들 이빨하나씩털어버리네..
정신병자가 정신병자를 양산하는 사회라니
저기도 젊은 세대는 꿈도 희망도 미래도 없이 다 포기하는 세대 아니냐
근데 이렇게 다투면 계속 또 멘탈 망가지는것도 난 안타까워
책임소재야 저쪽에 있음에도 억울해한다고 도움될거 하나 없는것도 현실인거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