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부에 있을 때 주변에는
'공부가 좋아서', '아이들이 좋아서', '좋은 선생이 되고싶어서' 라는 빛의 학생과
'안정된 직장이니까' 라는 뭐 나름 일반적인 보통 학생과
'놈들에게 받은 엿같은 교육의 연쇄를 내가 끊겠다'는 어둠의 학생이 있었다.
나는 어둠의 학생이었다.
교육학부에 있을 때 주변에는
'공부가 좋아서', '아이들이 좋아서', '좋은 선생이 되고싶어서' 라는 빛의 학생과
'안정된 직장이니까' 라는 뭐 나름 일반적인 보통 학생과
'놈들에게 받은 엿같은 교육의 연쇄를 내가 끊겠다'는 어둠의 학생이 있었다.
나는 어둠의 학생이었다.
허나 어둠의 학생은
결국 같은 사람이 되고야 마는데
보고배운게 있어서 똑같이 타락함
심연을 상대할때 자신이 심연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라는 말이 떠오르는데 혹시..
그리고 어둠이 타락하면
학생은 똥이야 똥!! 헤헤 분필발싸!!
허나 어둠의 학생은
결국 같은 사람이 되고야 마는데
있어싿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연을 상대할때 자신이 심연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라는 말이 떠오르는데 혹시..
보고배운게 있어서 똑같이 타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