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오유에서 입양한 콩이씨의 집사입니다.
요새 입양사고가 많은거 같아서 저에게 입양해주신 분이 걱정하실까봐 올려요.
콩이(본명은 콩밥)는 흰밥이 형아를 괴롭히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몸무게는 7kg 정도 나가는거 같고요.
저랑은 안자면서 엄마랑 자는 배신자로 잘컸어요.
제가 3시간 마다 일어나서 분유타주고 이유식해준건 기억도 못하는 것 같습니다. ㅜㅠ.
어렸을때 잘해줘봤자 기억도 못하는 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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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오유에서 입양한 콩이씨의 집사입니다.
요새 입양사고가 많은거 같아서 저에게 입양해주신 분이 걱정하실까봐 올려요.
콩이(본명은 콩밥)는 흰밥이 형아를 괴롭히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몸무게는 7kg 정도 나가는거 같고요.
저랑은 안자면서 엄마랑 자는 배신자로 잘컸어요.
제가 3시간 마다 일어나서 분유타주고 이유식해준건 기억도 못하는 것 같습니다. ㅜㅠ.
어렸을때 잘해줘봤자 기억도 못하는 듯. ㅠㅠ
한여름 야매미용했을때
밀림의 콩이씨
ㅋㅋㅋ배신자로 잘컸데 ㅋㅋㅋㅋㅋㅋ
웃프네요...ㅠㅠ
땅콩 수확자라서 회피하는 것 아닐까요?
작성자분께서는 지금 목숨을 부지하고 있는 걸 다행으로 아셔야 할 듯 ㅋㅋㅋ
건장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잘 컸당!
분양해주신분이 정말 좋아하시겠다..ㅠㅠ 정말 엄청 사랑받은게 티나용~~
오우 두번째사진 뱃살 하악하악 ////+ㅁ+////
역시 예쁨받는 애들은 사진보면 예쁨받는 티가 확실히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