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전화로 간다
친인척에게 전화를 한다
전후사정을 설명후
민원을 넣어달라고 한다.
민원으로 접수된 경우는
사단 헌병대가 아닌
기무대가 처리하게되니까
더 철저히 조질수 있다.
기억해라 다른 놈들의 병1신짓은
진급에 눈이 돌아간 사람들에게 실적이라는 것을
공중전화로 간다
친인척에게 전화를 한다
전후사정을 설명후
민원을 넣어달라고 한다.
민원으로 접수된 경우는
사단 헌병대가 아닌
기무대가 처리하게되니까
더 철저히 조질수 있다.
기억해라 다른 놈들의 병1신짓은
진급에 눈이 돌아간 사람들에게 실적이라는 것을
그냥 조용하게 처리하자 = 내 진급에 영향받기 싫으니 그냥 처벌없이 끝내겠다
보고체계 밟아서 올려라 하는 거 다 의미없음
핵 한 방이면 어차피 끝인데
그 진급에 눈이 돌아간 인간이 하나만 팔까?
어이쿠 병영내 폭력사건을 처리하러 왔는데
갑자기 대외비, 예산, 그리고 총기 점검도 좀 해봐야 될꺼 같네요
절대 바로 윗사람 믿지마라, 그냥 ㅈ같은 일 당하면 터트려버려야됨. 아주 조져버려야대
보고체계 밟아서 올려라 하는 거 다 의미없음
핵 한 방이면 어차피 끝인데
맨날 패드립치고 시비걸고 하는놈(ㅇㅂㅊ 이였음) 백날 분대장,소대장한테 말해도
첨에 몇번 가서 걔한테 말하는게 끝. 시비거는거 더 심해짐
나중에는 보고해도 오히려 나를 귀찮게 취급하고 전혀 해결 안됬는데
사단 마음의 편지에 적었더니
주임원사가 걔 몇번 불러가더만 그뒤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나한테 시비 안털더라고
내 바로 위는 절대로 의미 없음. 같은 이론으로 같은 부대 소속도 의미 없고. 차라리 다른 조직, 또는 감찰 조직에 다이렉트로 꽂아버리는게 가장 효과적임. 군 인권위원회 이런것도 좋고.
그냥 조용하게 처리하자 = 내 진급에 영향받기 싫으니 그냥 처벌없이 끝내겠다
ㅇㄱㄹㅇ 조질땐 확실히 조져야 함
그 진급에 눈이 돌아간 인간이 하나만 팔까?
어이쿠 병영내 폭력사건을 처리하러 왔는데
갑자기 대외비, 예산, 그리고 총기 점검도 좀 해봐야 될꺼 같네요
간부들도 눈 돌아가겠넼ㅋㅋㅋ
기무대 아조씨 오는순간 그 부대 작살나는거지!
기무대 = 부조리 발각이 업무. ㅈㄹ 열심히 함.
1303이 진짜 직빵임 이건 진짜 부대 터트리는 버스터콜이더라 ㅋㅋㅋㅋ
근데 저거 누가 찔렀는지 은폐되긴 하냐?
헌병대에 전화로 찌르는건 알방도가 없다고는 하던대
나는 안해보고, 내 선임이 저걸 했는데
다 안다고는 하더라, 저거 민원 처리이후에 처리결과 말해줘야되거든
그래서 친척이나 가족 쓰는거, sns안하는 친구가 최고이긴 한데
알면 어쩌겠어. 원래 저런 곳, 저런 인간들 특성 상 건드리면 외부에서 터트리는 사람 이라고 딱 못이 박히면 절대 안 건드림.
절대 바로 윗사람 믿지마라, 그냥 ㅈ같은 일 당하면 터트려버려야됨. 아주 조져버려야대
절대 부대내에서는 처벌이 힘들다.
외부의 손을 빌려라
난 왜 이걸 군대 전역하고 8년이 넘어가는 지금에야 알았을까.... 중대장 죽여버렸어야 하는데
민원은 국민신문고가 짱이다
전역후에 부대 날려버린 레전드 썰하나 있지않았나 탄약부대였나 어디였나는 자세히 기억안나는데 ㅋㅋㅋㅋㅋ
이등별님이 사단 헌병대에 다이렉트로 찔러서 중대 폭탄 떨어진적이 있는데 더도 말고 자기 심심하다고 애들 패는놈이랑 탄약고에서
총기 분해 해버려서 수풀에 던지던 ㅄ들만 찔러서
12명 14박15일 만창 간적이 있는데 걍 찌를거면 확실이 찌르는게 좋다고봄 뭐 찔렀던놈은 다른 대대로 날라가버리긴 했지만
뭐 그떄 다른 사람들 입장에서는 저 ㅂㅅ들 드디어 뿅뿅됬구나 하고 말고
내 바로 윗기수 선임인 애가 집갈때 사단 마음의 편지 투하하고 런해서
중대장 조사받고 전역하는 장교들이 업적 몰아줘서 장기 바라보고 있었는데 장기 무산됨
모든 간부가 그런건 아니지만, 주변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간부들이 지금 부하가 2년뒤면 민원을 넣을수 있는 민간이이 되는걸 모르는것 같음
쉽고 빠른 기무대 짱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