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나사 달의 비밀을 밝혀내다

ㅁㅊ ㅋㅋㅋㅋ 똑같네

하드로녹스 자연화 마녀의시간 큐브

저정도면... 지구 초기 때인가?

이게 그 세포 키우기 인가 하는거지?

지구에 다가갈때 회전하는 건 왜그러는 거임?

지구 중력때문에 그러는거 아님?

대략 44억년 전으로 예상하던데

태양, 지구 기타 등등 중력을 복잡하게 받아서 그런 듯?

태양계도 은하를 중심으로 돌고있어서 그런거임.
시점을 지구 중심으로 보니까 볼텍스를 형성하면서 다가감

1. 지구 생성 초기에 라그랑주 점(L4)부근에 임의의 행성이 지구와 같이 태어남.
2. 궤도가 안정화되지 못하고(원인은 여러가지겠지만, 생성초기라 지구나 혹은 임의의 행성이 성장하면서 생기는 중력의 변화로 인한것으로 추정하는게 다수.) 흔들리기 시작.
3. (저 사진은)따라서, 매년 지구가 같은 위치(매 1 공전주기)로 온다고 가정했을 경우 가상 행성의 위치가 저렇게 흔들리면서 다가간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만든 예시.

한참전부터 나오던 가설이었음. 이제서야 확정된것뿐

오또케? 달이랑 인터뷰하진 않았을꺼고
수학 계산한걸까?

여러개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걸로는
월석과 지구 광물의 유사성이겠죠

달 성분이랑 지구 성분이랑 유사해서 그렇대 다른 경로로 형성된거면 달이랑 지구랑 성분이 달라야 되는데 그렇진 않으니

그럼 처음 월석을 얻은 이후로 드뎌 증거로 채택할만치 조사가 쌓엿나보네

유튜브에 달 생상 관련 다큐 많으니 검색해서 봐.
궤도 계산이나 질량 변화 같은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밝혀내더라구.

위에서 말한 월석과 지구 광물의 유사성이 유력한 증거기도 하고, 역으로 말해서 달처럼 지구에 비해 꽤나 커다란 위성이 외부에서 안정된 궤도로 다가오는 것이 불가능에 가까움. 외부에서 끌려온 위성이라면 심지어 수십억년 전 초기엔 지금 보다 더 가까웠다고 계산이 나오는데, 반드시 충돌했어야만 하는 궤도가 나온다던지, 궤도가 접근 궤도가 된다쳐도 말도 안되게 느릿느릿 천천히 접근했어야 하는데 그건 또 중력 때문에 (달이 스스로 속도를 제어하지 않는한은) 불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