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세계대전 당시 독일은 모든 것을 걸고
서부전선에 도박을 하는데
그것이 아르덴 대공세였는데
당시 아르덴 전지역에는 안개가 끼여있었고
항공 지원 없는 미군은?
공중 지원 없으면 미군은 줫밥이라고
생각했던 독일군은 지강한 탱크로 프랑스 침공때 영광을 되살릴려 하지만
그게 마음대로 안됬습니다
의외로 연합군은 잘 버텨주었고
그렇게 안개마져 사라지고 연합군이 사랑하는 공중지원이 시작되자
독일의 자랑거리인 기갑전력은 죄다 쑥이 되고
기껏 진격한 보병들은 보급라인이 끊기자 할 수 있는건 항복 뿐이였고
그렇게 대규모 포로들이 생겼는데
그들이 누구입니까?
세계대전 2번 일으킨 근성의 민족
포로가 되어도 끝까지 개겨가며 포로 탈출을 하다
미군들은 열 받아서
노획한 MG42를 포로 감시용으로 쓰자
독일 포로들이 도망가는것은 그닥 좋은 생각이 아니란걸 깨닫습니다
전기톱 훌륭한 교미수단이지!
기관총?
좋은 대화 수단이지!
MG42랑 눈 한 번 마주치면 탈옥수도 모범수가 되지
기관총?
좋은 대화 수단이지!
전기톱 훌륭한 교미수단이지!
전기톱이면 그냥 있어야 뭐
MG42랑 눈 한 번 마주치면 탈옥수도 모범수가 되지
벌지전투인가보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