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 세레다
우크라이나 출신 취사병
연대 취사장에서 식사 준비중이던 그는 독일군 경전차 두대가 다가오는걸 목격합니다.
다급하게 도끼와 소총 한자루를 챙기고는 말을 타고 그곳을 빠져나왔죠.
독일군들은 그를 발견 못합니다. 한 전차는 앞으로 나아갔고 한 전차는 주방을 뒤질려는지 취사장 앞에 멈춰섰죠.
이반은 도끼를 들고 돌격했고 독일군들은 놀라서 전차 안으로 다시 들어갑니다.
독일군 전차가 기관총을 쏘려 하자 그는 도끼로 기관총을 내리쳐 무력화 시켰습니다.
이윽고 전차 위에 올라탄 이반은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동료에게 수류탄으로 전차를 부셔버리라며 명령했고, 도끼로 전차를 계속 두들겼습니다.
결국 겁에 질린 전차병들은 이반에게 항복했고 동료들이 올때까지 잡아두었습니다.
이후 이반은 소비에트 영웅 훈장과 레닌 훈장을 받게 됩니다.
우크라이나 출신 취사병
연대 취사장에서 식사 준비중이던 그는 독일군 경전차 두대가 다가오는걸 목격합니다.
다급하게 도끼와 소총 한자루를 챙기고는 말을 타고 그곳을 빠져나왔죠.
독일군들은 그를 발견 못합니다. 한 전차는 앞으로 나아갔고 한 전차는 주방을 뒤질려는지 취사장 앞에 멈춰섰죠.
이반은 도끼를 들고 돌격했고 독일군들은 놀라서 전차 안으로 다시 들어갑니다.
독일군 전차가 기관총을 쏘려 하자 그는 도끼로 기관총을 내리쳐 무력화 시켰습니다.
이윽고 전차 위에 올라탄 이반은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동료에게 수류탄으로 전차를 부셔버리라며 명령했고, 도끼로 전차를 계속 두들겼습니다.
결국 겁에 질린 전차병들은 이반에게 항복했고 동료들이 올때까지 잡아두었습니다.
이후 이반은 소비에트 영웅 훈장과 레닌 훈장을 받게 됩니다.
어느나라와 비교되는 대전차 도끼술 ㄷㄷ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연대 취사장인데 경비병, 보초병도 없고, 동료 취사병이나 부상병, 교대 휴식조 이런거도 없이
딸랑 취사병 한명 있었던 건가요?
그리고 연대 취사장이라면 보통 사령부 막사가 근처에 있을 터인데.....
https://m.warhistoryonline.com/instant-articles/ivan-p에이브이lovich-sereda-ussrs-heroic-cook.html
In August 1941, Sereda was in a camp outside the city of Dvinsk (now Daug에이브이pils in Latvia). It was evening, and the soldiers were out on maneuvers, le에이브이ing him alone in his field kitchen preparing dinner. A tank rolled up. Sereda stared at it, wondering how many more men he would need to feed. Then he realized the tank was not Soviet-made. It was German.....
턱이 도끼턱...
관상학적으로 열정적인 사람이 많타했슴
역씌... 2차 세계대전 최고의 전술 우라 돌격
1인으로도 먹히네
(이반을 제외하고)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동료???
이반: 수류탄으로 전차를 박살내라!!
???: 끼얏호우!!
스티븐시걸 캐릭터가 현실로
크..역시 병법에서
겐세이는 진리군요
야 쟤 이학년 이반에 이번 이반 아냐?
탱크위에서 뭐하냐?
지나가던 홍진호
씨익~
작전에 실패한 병사는 용서받을 수 있지만,
배식에 실패한 병사는 용서받을 수 없다란 말은
군대를 갔다오신 분들은 다 한번씩 듣어보셨을
겁니다..
그렇습니다. 이반은 목숨을 걸고서 싸운것입니다.
취사병 최고의 아웃풋이라길레
멋진음식일꺼라 생각한 1인
일단 선전 선동이 기본인 당시 붉은 군대 내에서의 영웅담 이라는데서 그냥 반쯤은 판타지라고 보시면 됩니다.
내가 전차에 대해선 잘 모르겠지만,
우리는 주로 이걸로 할 거 다하는데..데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