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데이의 공연 중
돌연 공연을 중단하는 빌리 조 암스트롱
45분 예정이었던 공연을 다음 가수인 어셔에게 시간을
더 주기 위해 25분으로 줄이고, 1분내로 끝내라는 멘트를 보고 빡돈 것
"난 1988년도부터 이 바닥에 있었어. 근데 ㅆㅂ 나한테 1분을 준다고?
이 ㅆㅂ놈들아, 난 ㅆㅂ 저스틴 비버가 아냐, 마더뻐커들아" (실제로 한 말)
"원 미닛"
그린데이의 공연 중
돌연 공연을 중단하는 빌리 조 암스트롱
45분 예정이었던 공연을 다음 가수인 어셔에게 시간을
더 주기 위해 25분으로 줄이고, 1분내로 끝내라는 멘트를 보고 빡돈 것
"난 1988년도부터 이 바닥에 있었어. 근데 ㅆㅂ 나한테 1분을 준다고?
이 ㅆㅂ놈들아, 난 ㅆㅂ 저스틴 비버가 아냐, 마더뻐커들아" (실제로 한 말)
"원 미닛"
아무리 어셔라도 그렇지 그린데이를.... 빡칠만...
그린데이가 저런 취급 받을 밴드가 아니지 ㅁㅊ
저건 누구라도 빡돌 상황이지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래사세요 ㅎ
나같으면 더 공연 못하게 음향장비 같은거 처 까버리고 나갈 듯
비싸서 ㅎㅎㅎ
아무리 어셔라도 그렇지 그린데이를.... 빡칠만...
그린데이가 저런 취급 받을 밴드가 아니지 ㅁ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