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장님 사람보는 눈이 뛰어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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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장이 왜 지 보약없어지는걸 나한테 묻는지 모르겠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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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의심죄, 점장의심죄 손님의심죄 뿜뿜
사장 : "내가 알 바냐?"
많길래 (내가) 먹긴했는데.....
난 썩었어 ㅠㅠ
제목에서 뭔가 보이는거같다???
아휴 남에 물건 함부로 손대는 사람들은 진짜...
정말 보는 눈이 뛰어 났다면 알바로 안 뽑죠
일 하다 보니 품행이 아니다 싶은 거겠죠
글쓴이 닉넴부터 횡설수설ㅎ
훔쳐먹으니까 좋든?ㅋㅋ
그거 애 잘 들어서는 약이야...
점장님 뜻: 보약까지 먹었는데 왜 그리 비리하니?
ㅇㅍ
닉값
장사도 안되고, 그거 먹다보면 어느 날엔가 고통없이 죽을 수 있다고 해서 구입한거야.
혹시라도 먹었을까봐 걱정돼서 물어봤는데 아니면 됐다. 외로워도 저승길엔 나 혼자 가야지.
알바의심죄로 고소하면
보약훔쳐먹고적반하장죄로 맞고소
의심할만한 놈을 의심했네...
글쓴이 닉이 횡설수설인데
걍 자작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