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0명씩 두 달 하면 차 장만 가능
음료수용 냉장고 바가지 씀
일주일 동안 새 메뉴로 핫도그랑 음료 준비함
핫도그 보고 웃는 백종원
희망가격 6000원 7000원
테이크 아웃용인데 그릇에 담아서 줌
시식 전에 먹어봤냐고 묻는 백종원
너무 커서 한 입에 못 먹음
백종원 먹다가 떨어뜨림 ㅋㅋ
먹다가 그릇 치움
소스가 새서 따로 먹음
1차 빡침
거듭 먹어봤냐고 묻는 백종원
"맛있어요?"
어이가 없어서 웃음
자막이 아니라 대사임
2차 빡침
100개 굽기 시뮬레이션 하는데 2개밖에 안 구워옴
빡침 폭발
빡쳐서 쓴소리 하는 백종원
일주일 동안 20~30개 정도 구웠다고 함
백종원 역대급 빡침인듯
애초에 인테리어부터가 음식가게가 아님.
처음 봤을때 나는 옷가게인가 싶었음.
심지어 음식점 하겠다는 애들이 '멋'을 1순위로 정했다는데에 말이 안나옴.
걍 하던 플로리스트나 했으면 좋겠다.
뭐라 할때마다 입 삐쭉 올라가는거 보기싫더라
의무교육이나 제대로 이수했을까 의심스럽긴 함.
팔리던 팔리지 않던간에...
10,000원에 팔면 10,000원 순이익이 남는다 생각하고 있는 거 같고...
회전율 이전에 조리 시간도 감이 안 잡혀있으면...
고작 핫도그에 7천이면ㅋㅋㅋㅋㅋ그 돈으로 냉동 치킨 2봉지 사서 구워먹는게 이득이네
저 년들 병ㆍ신이라 안 받았을 거다.
이게 왜 푸드트럭?
백종원의 @@ 으로 첨 시작한게 백종원의 푸드트럭이고 그거 바로 이어서 한게 골목식당이라 그리 말한듯
애초에 인테리어부터가 음식가게가 아님.
처음 봤을때 나는 옷가게인가 싶었음.
심지어 음식점 하겠다는 애들이 '멋'을 1순위로 정했다는데에 말이 안나옴.
걍 하던 플로리스트나 했으면 좋겠다.
진짜 사진찍기용은 괜찮는데 꽃팔던 사람들이면 장사 잘됬을거같은데 왜지
유명플로리스트까진 아니어도 예식장이런데까지 출장갈거같은데
겉멋들어서 그럼
저번회차인가? 백종원이 국수는 어떻냐고 조언을 해주는데 그건 질색을 하더라는...
저들 한테는 멋>맛이 뿌리깊게 박혀있는듯 요리할 사람들이 아님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플로리스트도 저런 마인드면 뭐 답나오는거 아니냐
플로리스트는 멋이 가장 크니까 그걸로는 될지 몰라도 그 철학을 먹는거에까지 가져오는게 문ㅅ셋시
그거 하나만 생각하면 그럴수있는데 전반적으로 뭔가 사업하기엔 문제가 많아보이는 마인드같지않나?
나는 좀 그렇게 느껴져서
꽃은 먹는게 더 이상하잖아
그건 그럼. 중고 냉장고를 62만원 주고 샀다는 거 자체가...
나는 일주일 꼬박 연구하면서 핫도그 20-30개 해봣다는게 ㅋ
처음에 하루치양인줄 알았다 ㅋㅋㅋ
거기다 밑에 댓글보면 알듯이 회전율 조리시간 이런거 감도 전혀없는게...
만원에팔면 순이익만원이라 생각하는게 사업하는건 진짜 아닌것 같음 ;;
좀 심하게 말하면 경제관념 자체가 아예없는것 같기도..
빡종원..
고작 핫도그에 7천이면ㅋㅋㅋㅋㅋ그 돈으로 냉동 치킨 2봉지 사서 구워먹는게 이득이네
아니 그래도 냉동이랑 비교할거면 애초에 음식점이 왜 있... 핫도그라도 맛과 재료가 7천원 가치가 있으면 7천원짜리가 될수있는거고, 스테이크도 싸구려 저질고기로 만들면 냉동만도 못할수도있는거고.
3탄?
의무교육이나 제대로 이수했을까 의심스럽긴 함.
팔리던 팔리지 않던간에...
10,000원에 팔면 10,000원 순이익이 남는다 생각하고 있는 거 같고...
회전율 이전에 조리 시간도 감이 안 잡혀있으면...
저 년들 병ㆍ신이라 안 받았을 거다.
각도기 조심!! 혹시나해서..
각도기 조까!
그래도 조심
대부분 악플러가똑같이생각함
뿅뿅아;;
욕은하지마라
뭐라 할때마다 입 삐쭉 올라가는거 보기싫더라
표정에서 선즙필승 일발 장전인데?ㅋㅋㅋ
사람이 조언을 하면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도 잘 받아들여야되는데
저 사람들 행동을 보면 앞으로도 절대 안바뀔 사람들이라는걸 알것같음
이미지메이킹 방송 마지막들어서서 좀 신경써줄수는 있겠으나... 나중되면 도로 돌아올듯?
일반인이면 긴장한 상황에서 표정관리가 안돼서 자신의 의도랑 맞지않는 쪽으로 오해를 받을 표정이 생길 수도 있어
카메라 앞에서라면 더할테고 그러니 표정만보고 얘기하기엔 좀 섣부른듯
특히 지적받을때마다 입 삐죽 내미는거. 자기 딴엔 애교라고 생각하는건지.
꼴뵈기 싫음
손님이 아니라 호구를 모집하니 빡치지
백든 램쥐
보는 사람은 역대급 발암이네
맛이 기본인디... 참 엄한걸 자꾸 찾네 ㅋㅋ
아무리그래도 역대급 빡침은 탕수육 그거 같은데
야, 탕수육은 그래도 저러지는 않았다.
탕수육이나 국수집이랑 차원이다른애들인것같은데.. 외식업계의 스타인 백종원데려다가 장사는커녕 음식점알바라도 해봤을까 한 애들 가르치라고하니 이건뭐 대학교수한테 눈높이 학습지 가르라하는격
i am groot
저 마지막 장면 이후에 '아니 우린 이 테이블 포기하기 싫어'라면서 울더라
장사 글러먹었네 ㅂㅂ2
핫도그 맛없게 만드는게 더 힘들텐데... 도대체 뭘 어떻게 만들었길래 대놓고 맛없다는 말이 나오지?
일단 가격을 저따구로 잡았으니 그 가격기준의 평가지
보통 핫도그들의 두배가격이고..
솔직히 소시지에 빵만끼워도맛이슨데ㅋㅋ
???
핫도그 맛있게 만들기 어려워.
백종원 말처럼 애들 장난식 핫도그는 쉬워도 가격값하는 핫도그 찾기가 얼마나 힘든데.
난 살면서 가격값 하는 핫도그집은 한군데밖에 못봄.
맞는 말...
소시지가 은근 까다로워요.
저렇게 유럽식 소시지 넣자니 화력이며 시간이 문제에다가.... 소시지 자체만으로 '짬'
불맛이 좋긴한데.. 패스트푸드는 5분 안에는 나와야함. 때문에 결국 전자레인지에 뎁히는 소시지가 최곤데... 이런 소시지는 맛있게 만들기가 힘듬.
또 얇고 긴게 좋음.
소시지가 두꺼우면 보기좋을지는 몰라도 토핑 얹는대로 쏟아질 확률이 높음.
백종원아저씨 몸에 사리 나오시겠다 저걸 3탄씩이나해??
스샷만 봐도 저기만큼은 대충 키친 나이트메어 보는 느낌..
이 사람들잊 저렇게 해놓고 인터넷 상으로 자기들 나무라던 사람들한테 시비 건 그...?
솔직히 이쁘게 만들기는 진짜 이쁘게 잘 만들긴 하는데...
차라리 음식집 말고 뭔가 꾸미는 컨텐츠로 돈버는 그런 길을 찾는 게 나아뵈는데..
맞는듯 핫도그랑 꽃음료 딱 사진찍기용인듯
맛이 얼마나 없으면 저리 ㅋㅋ..
식당을 하든 뭘 하든 장사를 하면 100% 망할 스타일
몇십년 그계통에 종사하던 사람도 가게 차리면 수없이 망해나가는게 자영업인데
경력이 없으면 시장조사나 고객을 만족시킬수 있는 특별함이 있어야 하지만
그것도 기본은 당연히 바탕이 되는건데
차근차근 하나하나 뭘갈 이루어 나갈 생각이 없고
행복회로 돌려 최대한의 성공만을 보고 과정은 관심도 없네
대가 없이 노력헤란 말을 싫어 하지만
노력없이 이루어지는 결과도 없지
그래도 시청자들은 저런게 있어야 잼남 무난하면 짤방 올라올 일도 없고
이분 아닌걸 다행으로 생각해야한다
.
통편집되서 재촬영해야될걸 ㅋㅋㅋㅋ
이 아조시였으면 다들 울고불고 짜고 난리였을듯
와 움직이는거 보니까 심각하네.. 빡침이 온몸에서 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대로 빡침이넹
이러고 자영업이 힘들어 아몰랑 하게된다는건가
ㅎㅎㅎㅎ 아줌마들 막장 드라마 왜보는가 이유가 여기서 나오네
빡치는데 재밋어!,!
ㄹㅇ 푸드트럭때부터 이런 빌런들 없으면 뭔가 재미가 없음
초반 보다가 스크롤 내렸다...
실력도 뛰어나지 않은 애들이 고급 레스토랑을 경영하고 싶은! 마인드로 푸드트럭 장사를 하려는 것 같아...
와...그래도 저정도로 일침을 하는거보면 이대로 탈락시키긴 아쉬운가보다.
진짜 싫으면 조언조차도 안할텐데
나이도 많던데 철도 없더라
대만감자보다 빡침 ?
그런듯ㅋㅋㅋㅋㅋㅋ 대만감자는 그래도 개선의 기미가 보였는데 이거는 ㅋㅋ 절레절레
대만감사 사장은 노력이라도 했지
저사람들은 뭐라하면 우린 프로가 아니니까 우리가 들인 노력과시간은요 억울억울
이정도면 괜찮은거 아니에요?
이런식으로 나와서 더뻑침
근데 받아먹는 가격보면 전문점 음식 가격 뺨침 ㅋㅋㅋㅋㅋ
프로가 아니라고 했다고?
음식을 내놓고 장사한다고 생각하면 그 때부터 프로라고 생각을 해야되는 거 아님?
애당초 식당경험 하나도 없고 + 요리 배우지도 않은 애들이 멋만 추구한 결괴물이 저거임. 진짜 기본적인걸 생각을 못함. 내가 1,2,3 편 보면서 느낀게 저사람들은 자기 요리에 프라이드가 없음. 그냥 마인드가 얼마나 사진에 예쁘게 나오냐임. 그러니 망할수 밖에
난 가장 빡치는게 손님을 돈벌이로밖에 안보는건데 음식을 손님에게 먹이려는 기본 마음가짐이 안되있는것같음
장사가 다 돈 벌자고 하는 짓이긴 하지. 근데 니가 뭘 지적 하려는진 알겠음.
손님을 사람으로 봐야지 음식 넣으면 돈 나오는 자판기로 보면 성공할 수가 없겠지.
자판기는 넣으면 무조건 나오니까...다만 사람은 아니지. 사람이 원하는걸 모르면 장사는 실패함.
갠적으로 버거, 샌드위치, 핫도그같은건 진짜 들고먹기 편해야 한다고 생각함.
당장 놓고보면 겁나 두껍게 해놓고 탑처럼해놓고 그런게 있어보이긴 하지만
들고먹는음식을 들고먹기 힘들게 해놓으면 먹지 말라는거지.
미국식 핫도그는 'STEEP 핫도그'참고하면 평타는 침.
특히 핫도그서 제일 중요한 건 소시진데... 저런 소시지는 그냥 구워 먹으면 모를까 핫도그용으론 짜고 두꺼워서 토핑 올리기도 힘듬.
코스트코 같은데서 파는 유럽식 소시지 넣으면 보기는 좋을지 몰라도 한국 사람 입맛엔 물릴꺼임. 게다가 양파ㆍ피클ㆍ케첩ㆍ머스타드 얹는거 생각하면
....120% 짬
먹기힘들정도면 그만큼 싸야됌
3400원내고 싸이버거 처음 먹었을 때의 충격
방송보면서 느낀건 백종원도 걍 반 포기상태인거 같더라
백종원 조차도 뭐 어디서부터 손대야할지 감을 못잡는 느낌?
일단 전체적인 틀이 잡힌 상태에서 문제가 있는곳에서 솔루션을 찾아야하는데
저긴 걍 '뭐 준비했어요? 이거했어요? 음, 그래요 잘해봐요, 다음주에 확인해볼게요' 이런 느낌이었음
걍 답이 안나온다고 해야겠지
제목 보자마자 그녀석들인거 눈치 챘음
차라리 푸드아티스트를 하는편이 낫지 음식의 생명인 맛을 신경안쓰면 어찌하잔거??
테이크아웃인데 왜케 비쌈
그릇값 포함인가ㅋ
시청률은 올랐을꺼야
홍보는 덤이고
출연자는 모르는 상태로 연출쪽에서 장소섭외 이전에 심어놨을 가능성이 쌔하게 느껴지는데
왠지 별로 탐탁치가 않음
진짜 푸드트럭에서도 백종원 저만큼 빡친거 본적이 없음
역대급 맞고 너무 빡쳐서 감정적인톤으로 말함
만원짜리 백개 팔면 백만원 같은 소리하고 있네...
아 행복회로도 아니야 저건. 뭔가 어긋났어.
무슨 정신병 있는줄...
리얼 가게차리면 안되는 회로임 저건
나 이프로 안해라고 나왔을 정도면 백종원이 제작진들 욕해도 할말없을거 같다.
아무리 시청률이 중요해도 그렇지, 요리실력은 좋아도 사업능력이 부족해서 장사안되는 집들도 많을텐데
그런곳은 안찾고 어디서 저런 폐급중에 상 폐급을 섭외해 왔대.
저건 국수집처럼 오래동안 요리했던 사장의 자존심 문제같은것도 아니고 그냥 요식업을 능욕하는 수준이네.
ㅋㅋㅋㅋㅋㅋㅋ
저런애들도 가게 내려고 하는구나
입 삐죽
입 삐죽
보는 사람도 짱남
음식을 만드는 사람이라면 가장 기본적인게 내 음식을 먹어줄 사람에 대한 배려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하거든... 그게 내 가족이면 이빨이 아프면 부드럽게 해주고 뜨거운거 못 먹으면 먹기좋게 조금 식혀주고 말야... 내 가족이니까 그건 당연하지만 손님이라면? 손님 한명한명 다 맞춰서 배려해주긴 힘들겠지 그러니까 최소한 많은 사람들을 포용할 수 있는 배려는 해야하는거잖아? 먹기 좋게 한다던가 평균적인 간을 맞춘다든가 말야... 그런데 쟤들은 그런게 없음... 그냥 내 입맛에만 맞으면 되고 내가 볼때 예쁘고 만족스러우면 그만임... 이런 마인드를 못 고치면 돈을 벌겠다는 꿈은 계속 멀어질거야 아마도...
근데 웃긴건... 원테이블 레스토랑은 손님을 적게받기 때문에 한명한명 배려해주는게 장점임ㅋㅋㅋㅋㅋㅋㅋ
그것
그것조차도 안지키는건 도덕책....
ㅇㅇ 나도 그거 말하고 싶었는데 또 일일히 손님들 입맛을 다 어떻게 맞추냐고 나한테 따지는 댓글 나올까봐 그거 피할라고 저렇게 쓴거였음. 니 말마따나 손님 배려하기 더 좋은 원테이블에서 조차 저렇게 하는데 어떤 음식 장사를 할 수 있을까 싶고...
하루 100개 판다는 년들이 일주일에 2~30개만 연습함. 장사로 꿀빨 생각밖에 대가리에 안박힘
쟤들은 그냥 저상태에서 백종원이 맛있게해주는 비번전수해줘서 매스컴도 탓겠다 맛보장되겠다 그걸로 때돈벌고싶은생각뿐임
저일후로 반성하고 빡세게 맛있는음식을 만들까 아님 백종원짜증나하면서 울기만할까
편집의 무서움일수도있겠지만 저둘의 태도가 방송만봐서는 후자일꺼같은데
나도 칼밥 먹고 살고 내가 일하는업장에 대학교 조리 실습생들 100명넘게 거쳐가면서 데리고 일했는데 저런마인드로 조리학과간 애들 생각보다 많고 실무로 넘어와서 만나는 3d업무랑 자기가 생각한 샤랄라 셰프가 충돌해 거의 대부분의 실습생이 이바닥을 뜨더라 하물며 쟈들은 관련학과도 아닌것같은데 정말 이바닥을 우습게 보는거 같아서 보는내내 빡치더라 백종원이 스트리트 푸드파이터로 암치료하고 다닌다는거 사실인듯
빵에 소시지 끼우고 케첩만 뿌리고 먹어도 맛있는데
멀 만들었길래 ㅡㅡ;;;
핫도그는 뭔가 이것저것 많이 들어갈수록 맛있게 안 만들어짐. ㅋㅋ
요리가 어려운게 바로 그런 점이지.
이번 방송 컨셉 잘 잡았네. 외식업 우습게 보지말라고 제대로 교육하는거자너~
저거 먹을바엔 그냥 서브웨이 갈련다 가격뭥미..
주변만 둘러보면 음식점이 많으니까 존나 쉬운줄 아는건가.. 그냥 하는척만 하면 백종원이 다 해줄거 같아서 저러는건가..
어느쪽이든 븅신 같다
전편보니 사람들이 맛있다고하긴 했었음
그게 진짜 맛있어서 맛있다 라고 한거 보다는
한 동네에서 같이 장사 하는 사람들 상대로 젊은 처자들이 웃는 상으로 내놓는데
왠만큼 맛이 없으면 맛없다고 잘 안함. 시식 상대를 잘못잡은거지
원테이블이면서 왠 핫도그를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