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학교 다닐 때 버스안내양 누님들 보면서 참 극한 직업이구나 싶었습니다.
출퇴근 시간땐 지옥이 따로 없었던.. 지금 지옥철은 그때 비하면...
회수권 11장 만들어 다니던 녀석들 귀신같이 잡아내던 누님들 ㅎ
이젠 모두 파파가 되셨겠죠 ㅎ
https://cohabe.com/sisa/617584
버스 안내양
- 네이버 기사 댓글 베플중 웃긴거ㅋㅋ [3]
- 황소케로로 | 2018/05/26 03:36 | 2573
- 이규연 스포트라이트 [9]
- 전사이가도난 | 2018/05/26 03:35 | 1335
- 여시들이 왜 메라포밍 당한지 대충 알거같음 [38]
- dotoritos | 2018/05/26 03:34 | 4075
- 캐논 카메라가 구워졌네요.ㅎㄷㄷㄷㄷㄷㄷ.jyp [7]
- 노뭘레인 | 2018/05/26 03:33 | 3785
- 자게는 디시에 비하면 점잔떠는 허세끼 가득한 분들임 [15]
- Blossom.May | 2018/05/26 03:30 | 3875
- 컴퓨터 사양 한 번 봐주세요- [19]
- 작은행복™ | 2018/05/26 03:28 | 3232
- 나는 비행기 타는거 4시간 이상은 극혐 하는데 와이프가 가자면 다 가시나요? [7]
- 6시내고환 | 2018/05/26 03:22 | 3402
- 요차 살라고양~ [6]
- 금스푼 | 2018/05/26 03:21 | 2698
- 공포의 한입충 [34]
- 트와이스♡다현 | 2018/05/26 03:20 | 5653
- 엄마얼굴 처음본아기...gif [25]
- SINOBUZ | 2018/05/26 03:15 | 6029
- 당대 최고의 코스프레 ! [34]
- 전당포 상인 | 2018/05/26 03:11 | 4534
- 버스 안내양 [4]
- 모다아키 | 2018/05/26 03:02 | 4328
- 살짝 관심이 가는 [5]
- lunic* | 2018/05/26 03:01 | 5707
- 제 와이프 아는분께 피자 쏩니다.jpeg [12]
- 6시내고환 | 2018/05/26 03:01 | 3180
저런 교복입고, 저런 버스를 두번씩 갈아 타고 댕겼던...ㅠㅠ
하루 열 몇 시간 씩 일하고
여러가지 어려운 점이 만ㅎ아 어린 기억에도
뉴스에 종종 나왔죠.
다시는 겪고싶지 않은 시절
오라이~//!!
아쓰 어릴때 엄니가 동생엎구 나 타는디
안내양 누나가 들어준다고 하다가 놓쳐서
마빡깨져서 ㅜㅜ 바느질 12바늘 ㅡㅡ
차타고 사라지고 울엄니 이비누과가서 꼬매서
제이마에는 아직도 ㅡㅡㅋ 일짜로 ㅋㅋ
어릴때라 기억도 잘안남 ㅡㅡ
대전이 보니까 거의마지막까지 있었더라구요
지금 나이 40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