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아.. '그 카페'좀 안 하면 안되겠니?

나쁜카페 맞죠

여시 씹라...

저 청년을 구하지 못 하는 내 무력함이 속상하다

'그 카페'

사이비 종교급

아 정말 쿵쾅이들 여러 사람 인생 망치는구나

손절이 답이다

??: 이기이기 냄져시끼가 어디서 이 갓치님에게 ㅈㄹ하냐이기야

가부장적이고 못마땅하면 다락가서 핸드폰하는게 아니고 집을 나가서 자기가 원룸잡고 해야지 왜 아버지집에서 그런데?

가족한테 알리고 크게혼내야지 아님 점점 더 심해진다

그카페가 100% 쭉빵,여시중 하나일거라 내 오감이 말해주고 있음

시발 여시;

우리가족도 여시하던 누나 손절함
애초에 성격이 ㅈㄹ맞은것도있고

명절에 지새끼가 제사음식 재료비를 보탰나..유류비라도 지불했나 어먼데서 평등을 들이대

그카페가 무슨 나쁜카페야 그냥 ㅂㅅ카페지

근데 주변에 멀쩡해보이는 여자애들도 여시 꽤 많이해서 충격받음....
진짜 요즘 세상 무섭다니까.

여시 시발 메갈 뿌리 어디 안가지

일단 집단사고에 매몰되기 전에 자아부터 찾아야 하지 않을까? 평생 나랑 무관한 애들에게 공감만 하다 갈래?

누나야... '그 새' 좀 안 하면 안 되겠냐...

사촌도 아니고 여동생이네.

그 남처럼 대해달라는 며느리 야기처럼 대해주면 알아서 설설 김ㅋㅋㅋㅋㅋ 철저히 원리원칙으로 대하면 정없다고 개뿅뿅, 챙겨주면 앞으로는 굽신 뒤로는 한남냄져새끼들 돈이지만 그래도 이걸로 세상 바꾸겠다고 뿅뿅

우리누나도 남친 없는 여자애들 따라서 다음카페 시작하더니....
페미니 미투운동이니 성토하는 사람이 되어부렸어....
웃긴건 여초카페지? 물어보니까 여초 아니라고 하는데
딱봐도 여초더라 가입자 여자만 받는데 뭔 여초가 아니라는건지 나참....

한국 방구석 꼴페미들이 꼴페미가 되는 루트
1. 딱히 심각한 상황도 아닌데 그냥 집안에 불만이 있다(용돈을 많이 안 준다던가)
2. 이성에게 인기가 없다.
3. 취직이 잘 안 된다.
4. 되도 직장에서 일을 잘 못해서 혼나거나 인기가 없다.
5. 지가 처묵처묵해서 비만이 되었는데 그게 자기 잘못은 아닌 것 같다.
6. 어쨌거나 세상에 불만이 많고 나는 잘 못한 게 없는 것 같다.
그런데 그 비슷한 인간들끼리 모여있다 - 한남탓을 한다.
나도 생각해보니 한남들 탓인 것 같다. 전부다. - 그렇게 페미니스트가 된다.

집구석에서 아무것도 안하는 여자들이 뭐 문제만 생기면 다 남자탓이고 자기합리화하기 딱 좋은 사상이니 거의 뭐 블랙홀처럼 빨려들어가는거 같다.

역병 같은 거네.쩝

억압과 통제는 저런걸 억압하고 통제하라고 있는거 강하게 억압해서 뿌리를 뽑아 갈갈이 찢어발겨서 잔여물조차 남지않게 해야됨

불쌍..

애초에 인권이니 평등이니 하는 사상이나 신념자체가 존재하지 않음
내심은 그냥 자신의 열등감을 누군가의 탓으로 돌리고 안심하고 싶을 뿐인거라
남탓을 하면 모든걸 합리화 할수 있으니 현실에서 눈을 돌리고 죽어라 타인의 욕만 하는거지
내가 돈없는거도 세상탓, 인기없는거도 세상탓, 못생긴거도 세상탓, 심지어 감기걸린거도 세상탓
무엇하나 스스로 책임지고 싶진 않음

개불쌍하다 저리 말해도 한남 취급하겠지

내가 다 속상하다..

메갈리안 = 정신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