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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쪽은 치안이 장난 아니니깐...우리나라에선 상상도 못할 수준임 레알
미국도 몇살까지는 부모가 무조건 등교때 동행해야하는 법 있다며
한국치안이 그래도 엄청높은편이라 비교가 안되지
베네수엘라 지금 인플레 폭발해서 사람 잡아서 식인한 사람까지 나왔다는 뉴스 보고 남미치안 재확인함
한국 치안 1등!
띠용?
미국도 몇살까지는 부모가 무조건 등교때 동행해야하는 법 있다며
총있는 나라니..
애가 탄 버스차가 가고 있을 땐 차들이 멈춰야 하는 법도 있는 나라지
항시 손잡고 다녀야함
이러니 저러니 해도 한국 경찰 일 열심히 하니까..
검거율이 100%가 넘는대
올해 사건 거의 다 잡고 과거 미제사건들 해결한거 더해서 100% 오버
경찰이 물기 시작하면 어지간하면 잡힌다 이런거겠지...
남미쪽은 치안이 장난 아니니깐...우리나라에선 상상도 못할 수준임 레알
베네수엘라 지금 인플레 폭발해서 사람 잡아서 식인한 사람까지 나왔다는 뉴스 보고 남미치안 재확인함
애초에 그 동네는 뿅뿅 카르텔이 넓게 세력을 잡고있는 동네라 뭐 어쩔수가...
남미 전체가 다 위험지역임 레알
그냥 사람 잡은것도 아니고 일가족을 잡아먹었는가 가족들이 구성원을 잡아먹었는가함
개 막장임
빵한조각에 성매매하는 나라니 충분히 그럴만하지
한국치안이 그래도 엄청높은편이라 비교가 안되지
그래도 수준이 아니라 전세계 위에서 몇 손가락 수준
길가다 총 안 맞고
오후8시이후 미성년자가 돌아닐수 있고
하다못해 심야에도 혼자서 돌아댕길수 있는 나라가 거의 없음
소위 선진국들도 못하는데 개 많음
나 초등학교 1학년때 첫날부터 혼자 학교갔는데.
솔직히 친구들 엄마랑 같이 오는거보고 좀 부러웠음.
한국 치안 1등!
안전한걸로 1등
꼴패미 : 빼액 여자는 위험한 나라
이 부분은 태극기 펄럭여도 되는 부분이죠?
대체 콜롬비아는어느정도길레;;
일단 총 있다는것만으로도...
약 30년 전 일이긴 하지만, 콜롬비아의 뿅뿅왕 파블로 에스코바르가 세계 부자 랭킹에 이름을 올리기도 할 정도로 위세를 떨치기도 했었음.
남미쪽이 치안이 안좋긴하지만
우리나라가 유별난거임, 다른나라 어딜가봐도 여자애 혼자 돌아다닐 수 있는 곳은 거의 없을걸
펄-럭
한국의 치안때문에 안일한 생각으로 외국여행 갔다가 낭패보는 경우도 있지.. 요즘에야 오히려 외국은 다르다는걸 알았지만
인성 새하얘
일본 제2도시 오사카의 최고번화가인 도톤보리도 밤 12시엔 절반 넘게 문닫고 유동인구도 팍 줄어든거 보고 치안은 한국이 탑이구나 생각함.
??? : 걷기 싫어하는 내 습성도 여성이 안전하지 않은 보행 환경에서 비롯되었다.
나르코스의 나라
??: 안전하다고? 이기이기 명예한남이었노
우리나란 총기도 없고 땅은 좁은데 인구는 드럽게 많아서 사람 밀집되어있는 도심쪽은 거의 머 치안관련 사건 나면 거의 다 잡힘... 3면이 바다고 위엔 적국이 있으니 도망갈길도 없는것도 있고
대신 사람 별로없는 산골이나 시골쪽은 도심에 비하면 위험하긴한데 그것도 다른 나라에 비하면야 머..
우리나라도 요즘 사고가 많이 일어나는지 저학년들은 등하교시 부모나 대리인이 동행해야 하는 학교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역시 파블로 에스코바르의 나라 ㄷㄷ
에스코바르라고 해서 자책골 넣었다가 살해당한 콜롬비아 축구선수인줄...
이거 생각해보면
경찰이 봤으면 저 선수가 수상했겠는데?
몰리나 있을때 서울이 좋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