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_-;;;; 저 여사님께 소정의 상품권을 보내드릴 수 있게 되어
참으로 감격스럽네요
처음 신고 했을때
등기로 경고 발생되었다고 해서
그래~ 경고 먹엇으면 이제 정신 차리고 저렇게 차를 방치하진 않겠지??? 라는 제 생각은 뭐 ~ 개나 줘버려 였어요
그 후 지속적으로 이중주차된걸 차를 안빼니 결국 장애인 자리까지 굴러 들어가네요
그래서 2차 신고했는데...
이때 시청 직원과 한바탕 했습니다.
1차 경고 등기 수령을 아직 안해서 장애인 주차 방해 행위에 대해 과태료 부과가 힘들다고 하더군요
근데 웃긴게 이미 차주와 통화 후 이중주차되어 밀려 가서 저렇게 되었다고 변론 받앗다네요
이 과정에서 시청 여직원분이... 너무 여사님편만 드는 느낌이 확 들고...
언성도 높이시고 해서... 좀 이상했어요~
그래서 시청시장에게 바란다 여기에 글을 좀 남겼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