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타노스의 건틀렛을 빼았는게 큰 차이가 있었을까요?
A:타노스는 스톤 없이도 우주의 절반을 파괴하고 다녔습니다. 그러니까, 행성들을 다니며 사람들을 학살했죠. 그는 스톤 없이도 엄청나게 강력하며, 그들이 장갑을 벗겼더라도 크게 실망했을겁니다. 그리고 그가 여전히 그들을 두들겨팬다는 사실을 직시했겠죠.
가루분말이 되나 줘팸당해서 떡이되나 차이였을것
Q:타노스의 건틀렛을 빼았는게 큰 차이가 있었을까요?
A:타노스는 스톤 없이도 우주의 절반을 파괴하고 다녔습니다. 그러니까, 행성들을 다니며 사람들을 학살했죠. 그는 스톤 없이도 엄청나게 강력하며, 그들이 장갑을 벗겼더라도 크게 실망했을겁니다. 그리고 그가 여전히 그들을 두들겨팬다는 사실을 직시했겠죠.
가루분말이 되나 줘팸당해서 떡이되나 차이였을것
1400만개의 미래를 보는 와중에 그거 하나를 생각 못했을리가
그리고 타임 스톤을 지키기 위해 토니와 스파이디의 목슴도 불사 하겠다 던 닥터의 말과 모순점이 해결됨
닥터가 차원문 열어서 목이나 건틀렛 낀 손을 잘랐으면 해결됐을 것
난 그부분은 그 이후로 스타크 보고 토니라고 부르고
하는거 봐서 한번도 그들의 목숨은 계산값에 안넣었던 닥터가
1400만번 거치면서 걔네는 자기 구하고 하는 행동이나 그런거 보면서
뭔가 느껴서 자기도 구하는 행동을 하고 그 행동에 인해 승리의 수를 봐서 그런거라고 생각했는데
닥터가 차원문 열어서 목이나 건틀렛 낀 손을 잘랐으면 해결됐을 것
사지 절단했으면 끝
1400만개의 미래를 보는 와중에 그거 하나를 생각 못했을리가
그래서 많은 미래를 보고 난 뒤 하나의 미래에 맞긴거군
그리고 타임 스톤을 지키기 위해 토니와 스파이디의 목슴도 불사 하겠다 던 닥터의 말과 모순점이 해결됨
난 그부분은 그 이후로 스타크 보고 토니라고 부르고
하는거 봐서 한번도 그들의 목숨은 계산값에 안넣었던 닥터가
1400만번 거치면서 걔네는 자기 구하고 하는 행동이나 그런거 보면서
뭔가 느껴서 자기도 구하는 행동을 하고 그 행동에 인해 승리의 수를 봐서 그런거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닥터인성을 긍정적으로 해석해준건가
가루되는사람들 중에 누가 살아남는지 봤을거아님 그래서 살려준거같은데
타이탄에서 싸울때도보면 죽일생각은 없었던거 같던데
정확히는 갑옷을 벗고 난 다음에는 직접적인 살생은 아예 안 했음. 타노스의 목적은 구원이니까..
하지만 박노스께서는 쫄보 스트레인지로 만들어버리셨습니다
솔직히 벗겨서 뭐 할꺼야 헐크보다 힘이 강한데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