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남자 패고 다니던 여자애들 심리.jpg

어릴때는 육체적인 측면에서는 여자애가 더 쎄다는 말을 들은적 잇는데

초등학생때까진 여자가 더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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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떄 여자애한테 맞고 운적 있는데 존나 아팠음...
그래서 학교폭력 열림

이러면서 쫓아오는대 도망쳐야지

어릴땐 확실히 여자애들이 크지...ㅋㅋㅋㅋㅋ

사실 초등학교 4~5학년 즈음부터 중1까지는 여자애들이 피지컬이 더 좋음.
2차 성징을 먼저 시작하거든. 중2~중3즈음부터 남자애들도 2차성징 시작하면서 피지컬이 역전됨.

진짜 초등학생땐 여자애들이 더 억셈
중고생 가면서 차이가 벌어지는거지

진짜 피지컬로 못이길꺼같은애 몇있었음..

초딩땐 여자가 성장 빨라서 레알 더 쌜텐데

맞았는데 멍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쎄다기보다는 그냥 2차성징전이라 둘다비슷비슷함

그냥 아퍼...때리지마 쉬불장 것들아

대학 가도 체대 출신은 피지컬에서 상대가 안 됨ㅋㅋ

중2쯤 되야 남자가 여자 이기지

초 6에 173 찍은 여자애한테 맞고 다님

봐주는건 여기까지야(봐준적없음

초딩 때 여자애 하나 놀리고 도망치다가 꼬집히듯 붙잡혔었는데 잡힌 피부가 푹 뜯겨나가고 난 후로 안깝쳤었지

초딩때 거인이었던 애들이 고딩때보니깐 내 턱밑에서 있을때 기분이 묘함

남자든 여자든 맞으면 아프지

목덜미 잡혀봤어???? 150 160... 미리 큰 여자애가 130쯤 되는 날.... 어후.....

지금도 못이김 ㅅㄱ

하긴 여자애들이 좀 더 크긴 했다. 초딩때 내 허벅지 한달 내내 차던 썩을 년 생각나네..ㅎ

초등학교 5학년때 반에서 제일 큰 여자애가 키 150이였지.
때리는데 아프더라.

내가 초딩때 키가 130이었는데 날 쫓아온 여자애가 160언저리였을텐데 급식 맨앞이었으니까
야잏ㅎㅎ 하면서 때릴때 팔 맞았는데 다음날 씻으면서 보니까 멍생김

나 초등학교때 몸무게 70키로 여자애 있었는데 걔가 남자애들 다 패고 다녔음 걔가 키도 크고 얼굴이 붉게 많이 타서 관우장군이라 불렸었음

우리반에 남자애랑 여자애랑 멱살잡고 서로 주먹으로 아구창 치다가 남자가 졌었어

싸움이란건 체급빨이 크기때문에, 덩치큰 여자는 이기기 힘들지.
여자 성장이 빠르긴 하더라.
내가 국딩때 6학년 남녀 키 제일큰애만 비교해봐도 그랬는데 여자 제일큰애가 162였고 남자가 151이었으니 말 다했지.

또 여자를 때리면 안된다는 교육을 존나게 받아서 남자는 반격을 하면 안됐잖아?

초딩 때는 여자애들이 키가 빨리 크기 때문에 남자애들이 힘으로 밀림. 근데 중학생 때부터 이게 급 역전됨

진짜 전력을 다해 도망쳤었지...

개아프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