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두 마리가 앉아있었어요.
흥분해서 어머어머 거리며 사진 막 찍어댐 ㅎㅎ
어미와 새끼인 듯?
어미는 가까이 가니 살짝 경계하고
새끼는 흥미롭게 바라보더라구요. 호기심왕성.
성당 둘러봤는데 밥그릇, 물그릇이 놓여있는 걸로 보아
성당에서 밥도 챙겨주고 하나봐요 ^^
다소곳
빤히 ㅇㅅㅇ
발랄한 동군영
쪽쪽
혼자 뽈뽈뽈
어?
어디서 본 듯한 포즈,,
억진가 ㅋㅋㅋ
ㅎㅎ 끝!
글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쁜애들이네요.
동군영이 뭔가 한참 생각했네요 ㅋㅋㅋ
이쁜 녀석들이네요 ㅎㅎ
아 너무너무 귀엽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