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려한 레트로풍의 디자인, 작지만 강력한 X-T100은 2420만 화소 센서와 후지필름만의 색재현력 기술로 뛰어난 화질을 제공합니다. 고급 자동 장면 인식, 3방향 틸트식 터치스크린 및 최신 Bluetooth®*1 기술이 탑재된 X-T100은 일상의 사진을 촬영하기 위한 최고의 동반자입니다.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 (대표이사: 이다 토시히사)은 2018년 5월 24일에 프리미엄 미러리스 디지털 카메라 X 시리즈에 새롭게 추가된 후지필름 X-T100 출시를 발표했습니다. 유려하고 세련미가 넘치는 레트로풍의 디자인과 더불어 고배율 전자 뷰파인더, 수평 틸트식 후면 LCD 화면 및 최대 430프레임까지 촬영 가능한 배터리 수명 등을 포함한 다양한 특징을 제공합니다.
작지만 강력한 X-T100 무게는 448g*3에 불과하며, 알루미늄 상판을 양극 산화 코팅 처리하여 레트로풍의 고급스러운 감성을 선사합니다. 강력한 2420만 화소 APS-C 크기 센서는 일반 스마트폰의 센서보다 14배 크며, 최신 Bluetooth® 기술이 내장되어 있어 이미지를 간편하고 빠르게 전송하여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에는 위상차 검출 AF 시스템과 새롭게 개발된 AF 알고리즘이 탑재되어 있어 초점이 빠르고 정확해 졌습니다. 찬사를 받고 있는 후지필름의 뛰어난 화질과 색재현력 기술이 탑재된 X-T100은 소유하고 있다는 기쁨과 사용에 대한 즐거움을 주는 카메라로, 모든 사람에게 사진 촬영 여행에 이상적인 동반자입니다.
SLR스타일의 보급형 X-T100
- 센서 : 2420만 화소 (소니센서) X-TRANS 후지센서아님
- 연사 : 6장 / 초
- 셔터 : 기계식 1/4000, 전자식 1/32000
- 동영상 : 4K15p, 풀HD60p
- 후면 액정 : 3.0 인치 104만 화소 3방향 틸트,터치스크린 지원
- 필름시뮬 11종 (아크로스 제외)
- EVF : 0.62 배 236 만 화소 유기 EL
- Wi-Fi 및 Bluetooth 4.1탑재
- 색상 : 블랙, 다크실버, 샴페인골드 , 색상3종
- 크기 : 121.0 (W) mm x 83.0 (H) mm x 47.4 (D) mm
- 무게 : 399g (바디), 448g (배터리와 메모리 카드 포함)
바디만 599달러
XC15-45킷 699달러
보급기지만 상당히 잘 나온것 같습니다.
X-A5와 달리 다크실버 색상도 잘 뽑았구요.
상위모델인 X-T20보다 디자인 더 예쁘고 스펙도 거의 나빠보이지않네요.
블루투스와 3way 틸트기능은 오히려 X-T20보다 좋네요.
이제 차세대 적측형 신센서 X-TRANS IV를 탑재한 X-T3 가을출시만 기다리면 되네요.
상세스펙 보러가기
https://www.fujifilmkorea.kr/products/digital_cameras/x/fujifilm_x_t...
아래 사진이 X-T20입니다.
이놈 터치 되나유? 조이스틱만 있었음 바루 지르겠네유
터치스크린 지원되네요.
센서가 후지 센서가 아닌데 IQ에 큰 영향을 미칠까요..?
x-t20보다 아랫급인가요?
이건뭐 FM10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