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한가한 날에청사포 카페에서 하루를 보내면 기분이 좋습니다어제 날씨도 좋고시간도 남고마침 근처에 일이 있어서 혼자 다녀왔어요낮엔 딱히 볼 것도 없고 구석진 곳이라사람도 많이 없어서 좋아요 ㅎㅎ
달맞이고개살때 자주갔었네요~
조개구이도 먹어야죠~
그쳐 조개구이도 무야하는데 ㅎㅎㅎㅎ
나만의 안식처 같은 휴식공간.. 아지트 일듯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