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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ㅋㅋㅋㅋㅋㅋ이게 공감대가 있을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어릴땐 뭔가 무서웠는데
흙수저의 상징이래나
저기서 손 반대편에서 쥐었다 폈다 하면서 로봇손 놀이 했던거 기억난다.
우리집 창문이 저럼
그리고 한지바른 나무 겹창문으로 보온을 하지
30년된 시골집임
흙수저의 상징이래나
시골도 시골인데 난 저거 102에서 봤다
미친ㅋㅋㅋㅋㅋㅋ이게 공감대가 있을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추억 ㅠㅠ
뭔가 했네 ㅋㅋㅋㅋ
나 어릴적만 해도 저 유리창 많았는데
저기서 손 반대편에서 쥐었다 폈다 하면서 로봇손 놀이 했던거 기억난다.
저거 어릴땐 뭔가 무서웠는데
무슨 우주같은 공허에 빛무리가 있는듯한 곳을 헤메는 망상을 했었습니다
아 맞아
우리집 창문이 저럼
그리고 한지바른 나무 겹창문으로 보온을 하지
30년된 시골집임
20년쯤 전에 우리집 문이 저거였어
캬
마리오 꽃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내 옆에 잇다 이거
내가 97년까지 살던 빌라 창문이 저랬는데
자매품
저창문 촉감 은근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