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취재팀 홍정민 기자
워마드는 지난 2016년 1월 22일 생긴 남성 혐오 커뮤니티.
워마드(WOMAD)는 여자(woman)와 유목민(nomad)를 합성한 이름으로 극단적 여성 우월주의와 남성 혐오를 표방하는 의미.
워마드와 일베는 모두 하나의 성별을 우위에 두고 나머지 성별에 대한 혐오감을 확산시키는 사이트.
이들 커뮤니티는 상대 성별을 짓밟으면서 인권과 도덕을 철저히 무시하는 것을 룰로 지정.
이러한 문화에 익숙해 지면 점차 옳고 그름에 대한 분별력이 흐려지게 되고 결국 올바른 판단이 어려워짐.
홍대 누드크로키 사건의 경우 워마드의 회원은 명백히 범죄행위를 저질렀다. 경찰은 성폭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현재 수사를 진행중이다. 성별 논쟁을 넘어서 한 개인에게 모욕을 준 가해자는 행위에 맞는 처벌을 받아 책임을 져야 한다.
저런 훌륭한 기자는 메이저 언론인 조중동한경오에는 절-대-로 없더라. 언론적폐새끼들
???: 흉자 조리돌림당해야겟노
이게 바로 기자 아니겠
저저저저저 흉자년 재기해라 이기야!!!!
저게 맞는말이지
이게 바로 기자 아니겠
^^b
저게 맞는말이지
???: 흉자 조리돌림당해야겟노
내가 그녀를 지켜드리리라
호고곡
저저저저저 흉자년 재기해라 이기야!!!!
앞에 [???:] 붙여라...
난 워마드가 war + mad 인줄
나는 war + 매머드.
저런 훌륭한 기자는 메이저 언론인 조중동한경오에는 절-대-로 없더라. 언론적폐새끼들
한경오에 있으면 겨례당함
전직 기자셨던 우리 아버지 말로는 일선 기자들 중에는 보수 진보계열 상관없이 뛰어난 기자들이 많다고 함
특히 메이저 언론인 조중동이나 한경오 같은 경우는 진짜 엘리트들이 득시글거린다고 함
근데 그런 엘리트들이 소신있게 써봤자 윗선에서 자동으로 커트당하니까 별수없이 윗선 입맞에 맞는 기사만 기계적으로 써내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함
저번에 아버지 친구들 불러서 회식할때 조선일보 부장급인 아버지 동기가 훌륭한 기사들 다 커트해야하는 자기 맘도 착잡하다고 푸념하던데
오히려 지방지 쪽이 윗급 간섭에서 상대적으로 자유스러워서 바른 기사가 나올 때가 많던데
다만 인적, 물적 자원 풀이 부족하고 독자도 적을 수 밖에 없으니...
윗분 입맛에 맞지 않으면 데스크에서 필터링 한다고 앎
정상적인 여성기자의 기사는 첨보는거 같음
페미니스트: 덤비는데스 흉자챠.
참피 볼때마다 좀 불편하네 ㅋㅋ
잘 몰라서 그러는데 참피란 녀석들이 이렇게 생김?
ㅇㅇ 작가마다 그림체 조금 다른데 보통 저거에서 크게 안 벗어남. 로젠메이든의 스이세이세키를 기반으로 만든 거라.
스이세이세키를 검색해보고 오니깐 일부러 저렇게 혐오감들게 그렸나보네요
진짜 대사하고 그림같이보니까 역겹다
우리 웜돼지들은 저거 여자기자 아닐지도몰라
이기야 이질알하고있을듯
범죄자라는 사실을 때고 평가하는게 웃김
성별이 중요한게 아닌데
와 살아있는 기자라니 기레기가 아니라니 ㄷㄷ
진짜 흔하지 않은 기자네 그것도 여성기자
성별 대결구도로 가장 이득을 얻을 세력이 누구인지 조사해보면 답이 나오지
기자는 응원합니다
워마드 어원 처음 알았네...
긍지높은 유목민들의 명예를 무단으로 먹칠하는 쓰레기 년들.
???: 명예ㅈㅈ노
저게 상식이고 정상적인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