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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미화하고 ㅈㄹ인지
힘들여 돈벌기 싫으니 창녀 선택한거지
아빠없어도 엄마는 있었고,
아픈 여동생을 돌보며 캐디일을 했지만
결국 성형수술받으려고 대출받은게 화근인거라는데
온갖 감성팔이는 다하는듯
소름이 돋는게...
이처럼 자기몸을 팔아 돈을 번 배경이
"아픈 여동생" 얘기로 동정을 호소한다는거죠.
더 기가막힌건
좋은 남자 만나 결혼을 꿈꾼다는겁니다.
세상에... 그 남자는 대체 무슨 죄라고 ;;
그래봤자 창녀.
1900차례 ㅡ ㄷㄷㄷㄷ
창녀 ㅋㅋ
와... :2천번이면 ....
이쁜이 수술 한번 하면 끗
참 좋은세상 ㄷ ㄷ 처녀막도 만들어주죠
세금한푼 안내고 몸팔아서 3년도안되서 2억 벌면 어마어마하네..
공창제 가야할듯
돈벌이 끝내주네...
일을 쉴때는 각종 여성질환에 시달리고 --> 성병에 걸렸을때는 일을 쉬었고
돈이 모일수록 몸과 마음은 망가져갔다 --> 횟수가 많아질수록 병에 걸려서 몸이 망가졌다.
자게인중에도 있겠...아닙니다
성형수술을 위해 대출.... 에라이... 가정형편 얘기는 꺼내지도 말기를 ㄷㄷㄷ
응 그냥 2억 번 창녀
1900번을 했으니 뭐 남자같은건 필요없을것 같은데...
응 창녀
개걸레년
2천명중 자게이는 몇 명 있을까
업소녀 한명이 2000회
남자분들 오피를 생각보다 훨씬 많이 가는군요
평생 할 횟수 2년동안 다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