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륙훈련을 위해 주무장인 도끼를 들쳐메고 상륙함 내에서 대기중인 스웨덴 해병.
바이킹의 후예인 이들은 총따위 쓰지 않는다. 그저 도끼를 휘둘러 적의 머리와 몸을 분리시켜버릴 뿐.
이들은 심지어 잠시 낮잠을 잘 때도 도끼를 품에 안고 잔다.
…는 뻥이고 스웨덴 해병 보병병과의 상징물이라 훈련·파병시에 분대마다 한 자루씩 들고다닌다고 함.
상륙훈련을 위해 주무장인 도끼를 들쳐메고 상륙함 내에서 대기중인 스웨덴 해병.
바이킹의 후예인 이들은 총따위 쓰지 않는다. 그저 도끼를 휘둘러 적의 머리와 몸을 분리시켜버릴 뿐.
이들은 심지어 잠시 낮잠을 잘 때도 도끼를 품에 안고 잔다.
…는 뻥이고 스웨덴 해병 보병병과의 상징물이라 훈련·파병시에 분대마다 한 자루씩 들고다닌다고 함.
보병 앞으로!
그리고 유사시에도 사용도 가능하지
영국은 토마호크가 있습니다
같은 시각 이탈리아 해병대.
팔랑크스! 팔랑크스!
그리고 유사시에도 사용도 가능하지
영국은 토마호크가 있습니다
토마호크!
역시 바이킹의 후예들
같은 시각 이탈리아 해병대.
팔랑크스! 팔랑크스!
보병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