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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얼마나 외로웠을까 지켜드리지못해 알아주지못해 죄송할따름
막짤.....이횽 또 사람 울컥하게 만드네.
저녁에 쏘주한잔에 담배 한가치 생각나는 밤이네요.
박정희가 정치적으로 지역감정 이용한게 크다고 느낀데 지금도 있지만 저 때 당시
경남에서 태어나고 자란 초딩이였는데
당시 한나라당이 정의라는 인식이 있었어요 학교에서도 가정에서도 그런 식의 언급이 있었고 인터넷의 발달 때문에 지금은 저런 생각 버렸지만 무섭다는 생각이 드네요 ㅜ
홀로 얼마나 외로웠을까 지켜드리지못해 알아주지못해 죄송할따름
ㅡㅡㅋ 존나 아팠었음???
막짤.....이횽 또 사람 울컥하게 만드네.
저녁에 쏘주한잔에 담배 한가치 생각나는 밤이네요.
고맙습니다.
뒤는 우리가 책임 지겠습니다.
자한당 개스키들...
살아계셨다면. . .
ㅠㅠ
또 화난다........이제는 안날때도 된거같은데....개늠시끼덜..
니들이 뿌린건 니들후손이 대대로 죄값을 받을거다.... 뿌린만큼 거두는게 이세상 이치다 이늠들아.
9년을 뒤로 갔죠. 더 큰 물결로 오려고 그렇게 기다리게 했나보네요.
유시민옹 다음 대선에 나오려나요? ㅎㅎ
박정희가 정치적으로 지역감정 이용한게 크다고 느낀데 지금도 있지만 저 때 당시
경남에서 태어나고 자란 초딩이였는데
당시 한나라당이 정의라는 인식이 있었어요 학교에서도 가정에서도 그런 식의 언급이 있었고 인터넷의 발달 때문에 지금은 저런 생각 버렸지만 무섭다는 생각이 드네요 ㅜ
감사합니다... 보고싶습니다...
조기숙 선생님 말씀이 생각나네요.
정말.. 혼자서 얼마나 외로웠을까..........
선거운동이라곤 그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는데, 늘 마음에 남습니다.
그대 있었으므로 지금이 있다 말하고 싶습니다.
이번엔 끝까지 자릴 지키려고 다짐합니다.
아니 이인제가 왜 저기서 나와?? 정말알수없는인간
당적을 수없이 갈아타고 불사조입니다 얼마전 라디오 인터뷰에서 충남도지사 출마 소감을 물으니 "제가 만69세인데요 사실 아직 젊거든요" 라고 씨부렁 거리더군요 일반사람이 69세면 하루에 만원짜리 한장도 벌수없는게 현실인데...기가 차더군요
그때는 진짜 죄송스럽게도 몰랐다...
그래서 현 문통은 반드시 지켜 드려야 한다. 국민의 힘과 손으로...
아 울컥하네. 참나
우린 지금 노무현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참좋은분이셨는데 보고싶은분
1번째 파도는 DJ가 살짝 흔들어줬고
2번째 파도로 노짱이 조금 더 파도에 등을 떠 밀어주었는데..
지금의 3번째 파도가 제대로 힘 받아서 높은 물결로 오고 있는거 같습니다.
야~ 기분좋다...
근데 보고 싶다...
계셨다면 뭐라고 하셨을까 지금 상황에.....
그러나 저러나.... 인재횽은 기네스북에 신청안하시나??? 당적 변경 세계 기네스 오를텐데...
오늘이네요 ㅠㅠ
우리도 얇은 귀로 언론에 속아 당신을 신뢰 하지 못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절대 속지 않을 겁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
그런데
저런 말한건 녹취로 남아 있나요?
참 감격스러운 대화인데 팩트임????
영화 대사 같네요;;;
아!!!!!!!!!!! 개 같은 기레기 새끼들.
노무현 없는 노무현시대...
고맙습니다
나중에 뵙게될때
기가막힌 막걸리 실컷드실수있게 싸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