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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남편도 개객기임 뻔히 부모님한테 어캐하는지 봤을텐데
세상에 당연한 걸 모르는 사람이 왜이렇게 많냐. 야 하다못해 개도 자기한테 잘해주는 사람 따르고 자기한테 무관심한 사람은 덜 따라
평범한 뷔페니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어머님 너무 웃기심 ㅋㅋㅋㅋㅋㅋㅋㅋ
꼭 당해봐야 후회하지.그치만 사람은 안바뀜.
이건 남편도 개객기임 뻔히 부모님한테 어캐하는지 봤을텐데
잡혀사는 남자였나봄
정의구현이네
뿌린대로 거둔거지 뭐
세상에 당연한 걸 모르는 사람이 왜이렇게 많냐. 야 하다못해 개도 자기한테 잘해주는 사람 따르고 자기한테 무관심한 사람은 덜 따라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어머님 너무 웃기심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범한 뷔페니즘
꼭 당해봐야 후회하지.그치만 사람은 안바뀜.
타인에게서 자유로우려면 혼자서 모든걸 책임질 각오도 준비했어야지
어머니가 막판에 용서했으면 호구될뻔했는데 잘 회피하셨네
여성들도 자연스럽게 책임을 배워야 자기행동에 대한 책임이라는걸 모르는 사람이 적어질텐데
괴상한곳에서는 책임은 커녕...
남자들도 모르는놈들은 모름
어머니가 대단하시네
진짜 제대로 한이 서리신듯
보통 맘약해져서 용서해주는데 저건 진짜 은장도 맘에 쥐신듯
저것이 어른의 복수
으 션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지가 남처럼 대해달라해놓고 왜 챙겨주길바라지 도저히 이해할수가없네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 첫째언니는 그냥 뿌린대로 거둔것.
ㅗㅜㅑ 아쉬울꺼 없을떄는 남이고 아쉬울때는 어머님 ㅋㅋㅋㅋ 에라이
저런걸 데리고 사는 큰아들놈도 똑같은 남의 집새끼나 다름없음
남처럼 대할 거였으면 나중에 후회하지나 않던가.
지 아쉬울때만 고개숙임 ㅋㅋㅋㅋㅋㅋ
헛바람 들어서 시월드 사전에 잡는다고 저러다가 결국 다 포용할 줄 아는 사람 와서 지가 밀리니까 얼굴 싹 바꾸네 ㅋ
아들새1끼가 쓰레기네 저런거하고 결혼한것 부터가 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