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사방이 적’···거세지는 ‘문재인 때리기’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신년을 맞아 진행된 각종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압승을 거두자 문 전 대표를 견제하려는 정치권의 움직임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새누리당과 가칭 개혁보수신당, 국민의당과 민주당 내 비주류 등 친문을 제외한 모든 세력이 문 전 대표에 대한 공세를 쏟아내고 있다.
보수 진영에선 문 전 대표의 안보관에 지속해서 물음표를 던지며 견제구를 날리고 있다.
정우택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3일 문 전 대표의 대북논평을 문제 삼았다. 정 원내대표는 문 전 대표가 논평을 통해 ‘북한이 핵과 미사일 개발에 매달린다면 김정은 정권은 미래가 없을 것’이라고 한 데 대해 “진실성이 없다”며 “문 전 대표가 그동안 보여준 대북관과 언행과 정반대”라고 지적했다. 정 원내대표는 “문 전 대표가 이같은 발언을 한 것은 그동안의 대북관에 비해 조금은 변화된 입장인 것 같다 다행”이라면서도 “그러나 문 전 대표는 그동안 유엔의 대북인권결의안 찬성 여부를 북한에 물어보고 북핵 대응에 필수적인 사드 배치에 반대했다”고 꼬집었다. 앞서 새누리당을 탈당한 유승민 의원도 문 전 대표에 대해 “안보관이 불안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아울러 가칭 개혁보수신당과 국민의당은 민주당 내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친문 주류를 새누리당의 친박과 연계해 비판하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 정병국 신당창당추진위원장은 문 전 대표가 ‘국민의당이 새누리당 비박과 연대할 경우 호남을 배반하는 것’이라는 발언을 했다며 “마치 야당 버전의 친박을 보는 것 같다”고 꼬집었다. (이하생략)
#새누리가박근혜다
#박근혜하야하라
#새누리가개혁보수당
문재인 선생님 멘탈은 특수합금입니까. . . . . 허허
사실 대선에서 문재인 전대표가 당선되면 여럿 죽어나갈테니 똥줄 타는게 사실이죠.
정말 기승전문재인이 너무 피곤합니다.
지긋지긋하기도 하구요.
박근혜 비판보다 문재인 비판이 더 심한 지금의 정치판은 정말 미친나라같습니다.
특히 국당의원들은 두번다시 보고 싶지 않을만큼 새날당보다 더 악랄합니다.
남욕하는거 듣는게 일상에서도 재미없고 지치는 일인데 나라를 이끈다는 양반들이 저러는거를 왜 유권자들은 심판안하는지 모르겠네요.ㅠ
진짜 기득권세력과 전쟁중.
우리가 힘을 보탭시다.
오늘만도 친손계탈당설, 더민주내부문건 왜곡기사들.
오늘 하루도 힘들었겠다.
1위는 언제나 만인의 표적이 되는거죠. 문재인의 지지율이 낮고 보잘것 없으면 건들지도 않을겁니다.
앞으로 어떻게 대처하며 대선까지 나갈지 궁금하군요.
그가 옳다는 것의 반증.
저런 저런 뻔한 종북 소리로 어버이연합이나 박사모 말고 무슨 관심을 끌겠나...
맞릴수록 강해지는
문재인의 집권의지와
그의 지지자들
더더더더더더 빛나리라
으,. 그놈의 기승전 문재인;;; 몸속에 사리가 쌓이네요 쌓여...
우리가 문재인을 지켜야 하는 이유
이제 국민이 그를 지킬 것
민주당 10만 당원이 왜 모였는지 학습효과가 없나 보네요. 문재인을 흔들수록 그를 지키기 위한 사람들은 결집할 겁니다.
무쇠는 때릴수록 단단해집니다.
자꾸 때리라 하세요.
시간이 갈수록 문재인의 진가가 알려지면서 저들이 역풍을 맞는 결과가 될것입니다.
꾹 참아주세요. 국민에게 선택받으면 그 즉시 뜻하는 대의를 펼쳐주시길.
기승전문재인 이라고하는게
일반적으로 생각했을때 왜 문재인을 걸고 넘어지는가...
이게 문재인 탓이맞나를 생각했을때 제가 생각하는결론은
응 아니야~~~~
이미 문재인님 때린다고 빠질 사람은 다 빠졌다.
백날 때려봐라 우리가 무너지나
결국..이래도 시발,저래도 시발 할놈들...
저런놈들하곤 대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