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ㅄ 맞네 저지/랄 하면서 외벌이라는 거 보니 꿀빨려고 결혼한 거 맞음. 시어머니 와서 간섭 원천 차단하고 일도 안하니까 집에서 개꿀빨려 했는데 막상 육아가 만만하지가 않던거지. 외벌이니까 돈도 풍족하질 못해서 꿀빨기도 힘들고.
그래도 좀 정신머리가 있는게 도저히 안되니까 일단 지가와서 무릎을 꿇긴 했는데 그래도 어머님이 잘 대처한거임. 저런거 한번 봐주면 끝없이 기어오름. 원천 차단하는게 답임.
Judge_Kick2018/05/23 11:20
ㅂㅅ중에 개ㅂㅅ임
마누라가 저 ㅈㄹ 하는데 입 한번 뻥끗 안하고 지 마누라라고 둥가둥가 했을거 아니야
여자만 욕할게 아님 남자도 똑같음
아르시온2018/05/23 10:44
자업자득이네..
초차원벨2018/05/23 10:46
남편도웃기네 ㅋㅋㅋ
루리웹-98974352942018/05/23 10:49
시어머니 진짜 현명하시네 보통 저러면 쌍욕에 싸대기각인데 부드럽게 물멕이심
유니콘은살아있어도 모델은...2018/05/23 10:50
남편도 병1신임
ReaNe2018/05/23 10:50
퓡신ㅋ
볼빵빵이🦔2018/05/23 10: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자시간2018/05/23 10:50
처음부터 잘했어야지
드로리안2018/05/23 10:52
웃대가 맞는거 같다 ㅋㅋㅋㅋ 저걸 남편이 어찌고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트북클럽2018/05/23 10:52
남편도 좀...
사태가 저 지경이 될 때까지 지도 방관만 하다가 문제를 더 키운 꼴이네
초장부터 마누라랑 자기 어머니 사이 어떻게든 중재하려는 노력을 했어야지
치킨가격이비싸다2018/05/23 10:53
첫째 며느리 사고방식이 전형적인 꿀빠니즘, 뷔페니즘, 페미니스트네...
PumpkinWatchman2018/05/23 10:55
왠지 남편한테 지딸은 손녀라 안 봐주고 둘째네 손자만 봐준다고 뿅뿅염병떨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4_2nd2018/05/23 10:53
어머님이 제일 쿨하시네. 맘 약해져서 흔들릴 법도 한데 최선의 대처를 해내심.
루리웹-7448647357-뉴비2018/05/23 10:58
손주까지 남의자식으로 만드는 며느리의 위상.
오비탈레인2018/05/23 10:53
그럼 친정에 애 맏기지 왜 남인 시댁에 왔을꼬
▶◀푸뇽푸뇽2018/05/23 10:54
그러게요.
친정도 남이라고 했나?
brengun2018/05/23 10:57
나의 어머니는 소중하고
"남의" 어머니는 소중 하지 않으니까
루리웹-7448647357-뉴비2018/05/23 10:58
친정에는 출가외인이라고 했을지도.
누구...2018/05/23 11:12
시어머니한테 저러는 사람이 평소 자기 어머니한테 잘 해줬을까
거절당했을 가능성이 크지
하늬도지2018/05/23 11:16
우리엄마는 힘드니까 느그엄마에게 맡기자라는 마인드
K2Jin2018/05/23 10:54
남에게 도움을 받고 싶으면 내가 먼저 도움을 줘야지
GKZN2018/05/23 10:55
외벌이 하는데 애를 왜 맏겨..?
한심한놈2018/05/23 10:56
애 보기 싫다고 직업 없는데도 공휴일에 유치원에 보내는 사람들도 있는데 뭘
마누팩쳐러2018/05/23 10:58
첫째 부부 전체가 문제
고간돌파★그렌라간2018/05/23 10:58
ㅋㅋㅋ
루리웹-7448647357-뉴비2018/05/23 11:00
정말 생각이 짧은게,
먼훗날 유산 문제에서 완전 배척당할 짓을 골라 했구만.
Eㅔ디2018/05/23 11:00
손 to the 절
존니좋군2018/05/23 11:00
이거 판에 올라온건데 방송진출했네
사라바다.2018/05/23 11:00
이상하네? 저정도로 내외하는 성격이면 저런 싸가지 없는 부탁이 불가능할텐데? 옆에서 바람넣는 사람이 있어서 흔들리는 갈대인가?
드로리안2018/05/23 11:19
내외가 아니라 꿀빠니즘임ㅋㅋㅋㅋㅋㅋㅋ
와다다닷2018/05/23 11:01
지좋을땐 남남 아쉬울땐 가족 ㅋ
한두번이야 사과로 끝날수도 있지 저정도면 사과고 뭐고 이미 맘속에 선그어 놔서 절대로 다시 못돌아감 ㅋ
하동맨2018/05/23 11:01
훈훈
쏘시개2018/05/23 11:01
저렇게 현명하신 분을 지가 먼저 나서서 적으로 돌리다니 참 어리석은 사람이네 저런 분들은 보통 받으시는 거 배로 베풀어 주시곤 하던데
까마귀군주님2018/05/23 11:02
사이다 ㅋㅋㅋ
나무닦이2018/05/23 11:03
마지막에 저게 가능해? 염치 도꼬?
고통2018/05/23 11:07
염치가 없으니 계속 저랬던거지 뭐
메현후인2018/05/23 11:05
이건 엄마가 아들에 정이 떨어졌을때 가능한... ㅋㅋㅋ
보통 아들때문에발목잡히지. 이 시어머니의 경우 아들하고 정을 떼서 이게 되는거.
하늬도지2018/05/23 11:17
아들이 저렇게 될때까지 중재도 안하고 방관한 꼬라지보면 엄마에게 어떻게 대했는지 눈에 보인다
로리웹-10040651992018/05/23 11:05
저런 사람은 받아주면 목표달성 했으니 자기가 이겼다고 생각함
영원한낙원의아리아2018/05/23 11:05
애 친정에 맡기면 되잖음? 친정이랑도 손절했나?
하루이사2018/05/23 11:05
개 같이 행동하면 그 업보가 다 돌아오기 마련임.
아리만2018/05/23 11:06
아니 웃긴게 지 부모는 없어? 진짜 엄빠 찾아가서 얘들 맡기면 되잖아. 왜 시어머니에게 찾아감??? 남이라고 못 박았으면 친족에게 해결하면 되잖아
Lifeisbeaten2018/05/23 11:07
진짜로 결혼하면 "각자 부모님에게 할껀 각자 알아서 하자"가 아니라
"각자 부모님에게 할껄 상대 부모님께 알아서 해자"가 되는거라고 봄.
좌전일우코난 여행사2018/05/23 11:07
어머니가 현명 그 자체ㅋ 근데 아들은 왜 저 모양일까?
淸狼2018/05/23 11:08
개사이다
.잿빛늑대.2018/05/23 11:11
남 하기로 했으면 남 해야지 치졸하네
다야만영원히2018/05/23 11:12
아들이 문제네
^blue_sky2018/05/23 11:13
저것도 시어머니가 재산이 있으니까 저러는 거임..
가진거 일절 한푼 없으면, 잘못했다고 무릎도 안 꿇음...
아예 안옴....
국방위원장2018/05/23 11:21
조리비로 500씩 줄 정도면, 이게 정답
히컬2018/05/23 11:13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며느니는 아무리 잘해도 결국엔 며느리고 절대로 딸은 될수 없다고 생각해요
첫째 며느리는 생각은 알겠는데 그럴거면 도와달라고 하지도 말아야죠
검은투구12018/05/23 11:19
근데..진짜 궁금한게 시어머니한테는 남이라고 생각하고 살자 그랬는데
지 남편한테도 자기 부모한테 남처럼 대하라고 했을까?
드로리안2018/05/23 11:21
저런애들 성격이 패악스러워서 자기 남편한테 '니네엄마는 니가 알아서 모셔!' 했을 가능성이 큼
꿀빠니스트들이 맨날 하는 멘트기도 하고 ㅋㅋ
근대 뭐 아들도 왕래 없었다는거 보면..ㅋㅋㅋ
찰링2018/05/23 11:21
결호ㄴ후 얼마동안은 시어머니 간섭 없다고
존나 행복했겠지
그런데 돈얘기 들리니까 태세전환하는것봐 ㅋㅋㅋㅋ
가증스럽다 진짜
이건 여자가 그냥 ㅄ인거같은데
완전 남으로 대해달라 해놓고
지 편할땐 도와달라니
아니 시댁이랑 얽히는게 싫어서 남남으로 지내는건 이미 독립된 가정이니 부부끼리 성향에 따라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남남이랬다가 지들 아쉬울때만 시어머니한테 매달리는건 무슨 양심인지
지 아쉬울때 와서 태세전환하는 사람은 걍 손절하는게 답이지.
어머니 대응이 진짜 사이다다
씨뿌린 큰아들이 죄라고 초장에 답이 나와 있네
역지사지 자업자득
역지사지 자업자득
이건 여자가 그냥 ㅄ인거같은데
완전 남으로 대해달라 해놓고
지 편할땐 도와달라니
어 이거완전 뷔페니미즘.....
씨뿌린 큰아들이 죄라고 초장에 답이 나와 있네
이말안에 다 들어있다. 고칠수도 없고 씨를 뿌려서 이혼도 못하고 딱 그상황
웃대가 정답!
저런건지 모르고 결혼한게 잘못이긴 하네
저런 사람은 무릎꿇는 것도 추진력을 얻기 위한 것이니 믿으면 안됨
아니 시댁이랑 얽히는게 싫어서 남남으로 지내는건 이미 독립된 가정이니 부부끼리 성향에 따라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남남이랬다가 지들 아쉬울때만 시어머니한테 매달리는건 무슨 양심인지
첫째 부부가 뿅뿅들아냐?
걍 전형적인 뷔페니즘 마인드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뷔페미니즘이 저거지
지 아쉬울때 와서 태세전환하는 사람은 걍 손절하는게 답이지.
어머니 대응이 진짜 사이다다
ㄹㅇ..저기서 맘약해져서 어정쩡하게 대하면 두고두고 피곤해짐
수작부리기전에 잽싸게 맞대응 잘사셨네
남편이 ㅄ 맞네 저지/랄 하면서 외벌이라는 거 보니 꿀빨려고 결혼한 거 맞음. 시어머니 와서 간섭 원천 차단하고 일도 안하니까 집에서 개꿀빨려 했는데 막상 육아가 만만하지가 않던거지. 외벌이니까 돈도 풍족하질 못해서 꿀빨기도 힘들고.
그래도 좀 정신머리가 있는게 도저히 안되니까 일단 지가와서 무릎을 꿇긴 했는데 그래도 어머님이 잘 대처한거임. 저런거 한번 봐주면 끝없이 기어오름. 원천 차단하는게 답임.
ㅂㅅ중에 개ㅂㅅ임
마누라가 저 ㅈㄹ 하는데 입 한번 뻥끗 안하고 지 마누라라고 둥가둥가 했을거 아니야
여자만 욕할게 아님 남자도 똑같음
자업자득이네..
남편도웃기네 ㅋㅋㅋ
시어머니 진짜 현명하시네 보통 저러면 쌍욕에 싸대기각인데 부드럽게 물멕이심
남편도 병1신임
퓡신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부터 잘했어야지
웃대가 맞는거 같다 ㅋㅋㅋㅋ 저걸 남편이 어찌고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도 좀...
사태가 저 지경이 될 때까지 지도 방관만 하다가 문제를 더 키운 꼴이네
초장부터 마누라랑 자기 어머니 사이 어떻게든 중재하려는 노력을 했어야지
첫째 며느리 사고방식이 전형적인 꿀빠니즘, 뷔페니즘, 페미니스트네...
왠지 남편한테 지딸은 손녀라 안 봐주고 둘째네 손자만 봐준다고 뿅뿅염병떨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님이 제일 쿨하시네. 맘 약해져서 흔들릴 법도 한데 최선의 대처를 해내심.
손주까지 남의자식으로 만드는 며느리의 위상.
그럼 친정에 애 맏기지 왜 남인 시댁에 왔을꼬
그러게요.
친정도 남이라고 했나?
나의 어머니는 소중하고
"남의" 어머니는 소중 하지 않으니까
친정에는 출가외인이라고 했을지도.
시어머니한테 저러는 사람이 평소 자기 어머니한테 잘 해줬을까
거절당했을 가능성이 크지
우리엄마는 힘드니까 느그엄마에게 맡기자라는 마인드
남에게 도움을 받고 싶으면 내가 먼저 도움을 줘야지
외벌이 하는데 애를 왜 맏겨..?
애 보기 싫다고 직업 없는데도 공휴일에 유치원에 보내는 사람들도 있는데 뭘
첫째 부부 전체가 문제
ㅋㅋㅋ
정말 생각이 짧은게,
먼훗날 유산 문제에서 완전 배척당할 짓을 골라 했구만.
손 to the 절
이거 판에 올라온건데 방송진출했네
이상하네? 저정도로 내외하는 성격이면 저런 싸가지 없는 부탁이 불가능할텐데? 옆에서 바람넣는 사람이 있어서 흔들리는 갈대인가?
내외가 아니라 꿀빠니즘임ㅋㅋㅋㅋㅋㅋㅋ
지좋을땐 남남 아쉬울땐 가족 ㅋ
한두번이야 사과로 끝날수도 있지 저정도면 사과고 뭐고 이미 맘속에 선그어 놔서 절대로 다시 못돌아감 ㅋ
훈훈
저렇게 현명하신 분을 지가 먼저 나서서 적으로 돌리다니 참 어리석은 사람이네 저런 분들은 보통 받으시는 거 배로 베풀어 주시곤 하던데
사이다 ㅋㅋㅋ
마지막에 저게 가능해? 염치 도꼬?
염치가 없으니 계속 저랬던거지 뭐
이건 엄마가 아들에 정이 떨어졌을때 가능한... ㅋㅋㅋ
보통 아들때문에발목잡히지. 이 시어머니의 경우 아들하고 정을 떼서 이게 되는거.
아들이 저렇게 될때까지 중재도 안하고 방관한 꼬라지보면 엄마에게 어떻게 대했는지 눈에 보인다
저런 사람은 받아주면 목표달성 했으니 자기가 이겼다고 생각함
애 친정에 맡기면 되잖음? 친정이랑도 손절했나?
개 같이 행동하면 그 업보가 다 돌아오기 마련임.
아니 웃긴게 지 부모는 없어? 진짜 엄빠 찾아가서 얘들 맡기면 되잖아. 왜 시어머니에게 찾아감??? 남이라고 못 박았으면 친족에게 해결하면 되잖아
진짜로 결혼하면 "각자 부모님에게 할껀 각자 알아서 하자"가 아니라
"각자 부모님에게 할껄 상대 부모님께 알아서 해자"가 되는거라고 봄.
어머니가 현명 그 자체ㅋ 근데 아들은 왜 저 모양일까?
개사이다
남 하기로 했으면 남 해야지 치졸하네
아들이 문제네
저것도 시어머니가 재산이 있으니까 저러는 거임..
가진거 일절 한푼 없으면, 잘못했다고 무릎도 안 꿇음...
아예 안옴....
조리비로 500씩 줄 정도면, 이게 정답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며느니는 아무리 잘해도 결국엔 며느리고 절대로 딸은 될수 없다고 생각해요
첫째 며느리는 생각은 알겠는데 그럴거면 도와달라고 하지도 말아야죠
근데..진짜 궁금한게 시어머니한테는 남이라고 생각하고 살자 그랬는데
지 남편한테도 자기 부모한테 남처럼 대하라고 했을까?
저런애들 성격이 패악스러워서 자기 남편한테 '니네엄마는 니가 알아서 모셔!' 했을 가능성이 큼
꿀빠니스트들이 맨날 하는 멘트기도 하고 ㅋㅋ
근대 뭐 아들도 왕래 없었다는거 보면..ㅋㅋㅋ
결호ㄴ후 얼마동안은 시어머니 간섭 없다고
존나 행복했겠지
그런데 돈얘기 들리니까 태세전환하는것봐 ㅋㅋㅋㅋ
가증스럽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