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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처럼 대해달라던 새언니의 최후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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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
와우 핵사이다!!!
ㅋㅋㅋㅋㅋ
애초에 며느리는 남이다라는 이야기는 아들이나 지 엄마한테 할수있는이야기지
며느리가 겁대가리 없이 직통으로 저렇게 나오니
끝장남
지금도 지 아쉬울때만 찾아? X발년
싸움만 더 커질뿐.. 큰 아들만 죽것네...
큰 아들이 잘못해서 벌어진 일입니다;; 본인이 처신 잘못해서 생긴일인데 그정도는 감수해야죠.
서로 적정선을 지키는 법을 배웠어야하는데..
며느리도 병신 아들도 병신.... 끼리끼리 모인거죠 뭐.
남자가 네고시에이터도 아니고.모든걸 중재하진 못하죠 그냥 안 맞는 사람끼리 만난듯...
무심코 읽다가 네소시에터에서 빵터졌습니다.
언어유희 ㄷㄷㄷ
네고
주작이라도 쿨~~사이다내요
오~레알이라면 사이다네요
에이.....엄마의 대응이 너무 짜낸 스토리같은...
싸가지를 한웅큼 싸드셨네.
저정도로는 안될 듯
http://youtu.be/dq2qWAD6uzU
현실은.... 첫째 새언니같은 며느리 본인은 개꿀...
큰아들이 아무리 난봉꾼이라도 그리하긴 어려울건데.. 뭐 약간의 msg토크로 생각해도 될듯..
개주작
결혼 하자마자 며느리가 어머님 며느리는 남이다 생각 하세요 라고 말한거부터 사연 주작이지
첫째 아들이 병신
제 친구네 집도 며느리가 찬구네 집 결혼하고 신행 갔다 와서 한번 오고 그 이후로 한번도 안 와요 친구 결혼식도 와이프가 못 가게 해서 회사 간다고 하고 ktx 타고 잠깐 왔다가 올라가고 이런 친구도 있어요 ㅎㄷㄷ
실화라면 어머니가 재산이 좀 있으신듯 싶네요 첫째 며느리 심성으로 봐서 돈 없는줄 알았다 재산이 좀 있다는걸 나중에 알게된듯....
500준거보니.. 평타이상의 재산임
아들은 중간서 머하고있나여 ㅋ 남자가 중간역할을 잘해주야지
시원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방송작가의 소설...
거의 눈감고 이야기하네
친손녀는 무슨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