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스키: 일어나! 안 일어나냐 이 조팡매야
사모예드: 일어나양....일어나셔야 되양....
시바: 안깨워 시바
말티즈:일...일어...일어나...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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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오또케 그런 모욕적인 말을
하나는 포기가 아니라 깨울 생각이 없는거 ㅋㅋ
시바 귀찮아....(시계를 끈다)
사모예드 개져아
두 마리는 아예 포기했는데? ㅋㅋㅋ
허스키가 제일 확실하군
두 마리는 아예 포기했는데? ㅋㅋㅋ
하나는 포기가 아니라 깨울 생각이 없는거 ㅋㅋ
사모예드 개져아
안깨워 시밬ㅋㅋㅋㅋㅋㅋㅋ
개의 탈을 쓴 고양이라더닠ㅋㅋㅋㅋ
아니 오또케 그런 모욕적인 말을
시바 귀찮아....(시계를 끈다)
사모예드는 살았는지 확인하고 숨통을 막는다
허스키 진짜 활발하고 에너지 넘치는데 집을못지킴. 모르는 사람을 보면 짖어야 하는데..꼬리흔들고 있음
허스키 종 자체가 좀 댕청하다더라
골든 리트리버 키워봐... 지가 나서서 도둑 문도 열여줌
막짤은 위험해보이는데
허스키는 사실 레이저 포인터로 장난치는 짤임
잘보면 하얀 점이 왔다갔다함
시바는 자기가 자고 있는데 시끄러우니까 끄는거 같은데
저 시바견은 연출 영상 자주 찎는 일본 아재인데,
시바가 진짜 똑똑하긴 한가보더라.. 진짜 별별 연출 다 하던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