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버팀목인 할아버지가 죽자
홀로 남은 꼬마에게 방화범 누명을 씌움.
경제력을 상실한 꼬마는 집주인에게 쫓겨나고
차디찬 바닥에서 동사하게 됨.
세상은 똥이라는 교훈을 얻고 해탈.
그리고 변하지 않는 네로와 파트라슈의 주종관계
가정의 버팀목인 할아버지가 죽자
홀로 남은 꼬마에게 방화범 누명을 씌움.
경제력을 상실한 꼬마는 집주인에게 쫓겨나고
차디찬 바닥에서 동사하게 됨.
세상은 똥이라는 교훈을 얻고 해탈.
그리고 변하지 않는 네로와 파트라슈의 주종관계
그리고 죽은 애한테 선심이라도 쓰려는건지 얘 그림 좋았는데 어디감? 하고 뒤늦게 찾는척함
쓰레기들
파트라슈는 낮져밤이 아니었냐?
파트라슈: 난 우유팔러 다니면 더 살수 있었는데...
.
마지막 장면때문에 싸울것 같다. 짐승에게 영혼이 있냐고.
파트라슈 : 이런 시X
파트라슈: 난 우유팔러 다니면 더 살수 있었는데...
파트라슈는 낮져밤이 아니었냐?
.
하긴 개랑 사람이 어떻게 동등한 관계가 되겠어요
그리고 죽은 애한테 선심이라도 쓰려는건지 얘 그림 좋았는데 어디감? 하고 뒤늦게 찾는척함
쓰레기들
마지막 장면때문에 싸울것 같다. 짐승에게 영혼이 있냐고.
파트라슈: 오늘밤 네로 널 재우지 않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