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마지막 날, 팽목항 파도는 호수처럼 잔잔하네요. 4월 16일 그날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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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마지막 날 팽목항의 모습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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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슬프다.
그래서 분노한다.
너희를 아직도 보러 팽목항에 가지 못했어. 잠시 기다려. 손에 민주주의와 소줏병을 들고 너희에게 다가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