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뻔 했습니다
쭉쭉빵빵 여자들한테 좋은거 아닌가요
근데 쭉쭉에는 가슴을 빵빵에는 배를 가르키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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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에게 쭉쭉빵빵이라고 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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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쭉 늘어날 정도로 큰 가슴, 빵빵한....
죄송합니다.. 선생님, 제가 미혼이라 차마
뱃살에 대해서는 커버를 쳐드리기 힘들겠습니다...
아재들은 마눌이 싫어할걸 뻔히 알면서 왜 매를 버는가...
나또한... 마찬가지...
죽을뻔 했다고 착각하는 사이버 망령이시군요
"대물이네" (얼굴을 가리키며)
“꽃이 이뻐 내가 이뻐”란 질문에...
결혼전: 어디 감히 꽃따위가....
결혼후: 아....쫌....
오오..동지가 있었군요. 저도 오늘 죽을뻔 했습니다.
날씬한 가슴 풍만한 허리 라고 했는데
마구 때리더군요
그래서 앞발로 사람치네!! 라며 도망가다 잡혀서 또 맞았습니다. ㅠㅠ
아 오랜만에 빵터졌네요ㅋㅋㅋㅋㅋ 추천하고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쏠들이 보는 남편들의 모습
마눌여신님들의 심정
결혼안햇지만 남친한텤ㅋㅋㅋㅋ 밥사달라고 하니까 뱃속에 거지들엇냐고 돼지시키란 말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말 고이고이 봉인하고 있다가 데이트하면서 분위기 좋을때 족발로 맞아본적 잇냐 하고 겁나 때림ㅋㅋㅋㅋ 역시 복수는 짜릿해
... 왜 다들 맞아도 싼 소리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역시 유부남들은 매를 번다. 순간의 재미를 위해 목숨을거는 것. 그게 남자들이지.
작성자 조문 가서 육개장 파티할 파티원 모집(0/10)
비 많이오는날 운전하다 와이퍼를 빠르게 움직이다 보니 걸리적거려서 순간
"아!! 진짜 와이프가 와이리 걸리적 거려!!!!" 라고 했다가
운전대 꽉잡고 등짝 스매싱 맞았습니다
울 와이프는 빵빵빵빵이네
아재요.. 그러다 죽어요 ㅠㅠ
언어의마술사 ㅋㅋ
광고가 ㅋㅋㅋ
남편이 나한테
"우리 쭉쭉 빵빵 마누라~." 이러면 "웃기시네."할 듯.
듣고 싶은 말은 "오늘 힘들었지?"
뭐 이정도임.
베이글!!
베이비 몸매에
글래머 페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