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나 게시판에 제품가격 하락 부추기는 글에 넘어가지 마세요.
아놔.... 대놓고 누구라고 말하기도 그렇고...
어쨌든 조심들 하세요.
비싼 돈주고 구입한 카메라/렌즈 그게 한두푼 입니까......
장터 평균시세??? ( 예전부터 항상 최저가 검색해서 가격을 정하는 희안한.... )
어쨌든 제가 아는 장터에서 거래완료된 매물 실제 그가격에 거래가 되었는지
의심들을................ 에휴~!!!!!!
지인분이 카메라 황당하게 싸게 넘긴걸 알고 제가다 열받아
대놓고(?) 글 올리네요~
https://cohabe.com/sisa/612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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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나쁜 넘들은 ....사는 사람들도 파는 사람들도 조심해야겠네요
닉넴 궁금네요
요즘 무서운 세상이라 대놓고 얘기를 못하니 이리 글올리네요.
어쨌든 조심,,, 조심.,,,,,,
예전부터 그런 놈들 있으리라 짐작은 했습니다
되팔이하는 놈들 보면 딱 느낌이....암튼 조심이 답인 현실이네요
그래도 10년전엔 양심이라도 있어서 장터에서만 그러더니
이젠 일반 게시판에서도 자연스럽게 작업들을 하네요.
아이디가 몇개씩 되고,,,,, 심지언 IP 도 다르게 접속을 한답니다.
아는 놈의 업체가 그짓하고 있는데, 정말 꼴도 보기 싫으네요.
이젠 시청,용산,강변이 아닌 구로 신대방,신림쪽 애들 같은 족속이고..니콘만 삽니다에 글올려
가격후려서 구입후 구성품등 따로 구해 마진 20%이상 봅디다..
저도 몇번 당한것 같습니다. 이상스럽게 가격을 떨구는... 그런 세력? 그런 흐름?이 있는것 같습니다.
본글과 관련 없을수도 있지만...
예전에는 저도 중고가 생각많이 했는데 요즘은 그냥 생각안하네요.
내가 이 물건을 팔려고 사는가? 또는 내가 이 물건을 살 능력이 안되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물건살때 어느순간부터는 그냥 중고가
생각안하고 사고싶은물건은 능력선에서 그냥 구매하게 되네요.
180-400신제품 사고싶어요.ㅜㅜ
장터라는 곳은 수요와 공급의 교과서인듯 합니다.
이 많은 사람들이 사고 파는데 시세조작이 가능할까요?
저는 좀 회의적인 생각이네요...
대충 누군지 알것 같네요~~
저도 요즘 기변병에 걸려서 ...에휴....
조회해보면 대략 시세가 나오는데 그런분들이 많으신가요?
보통은 귀찮아서 넘기거나 짚어오거나 하는분들이 가끔 계시겠지만 흠.... 시세는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결정된다 에 저도 한표입니다
오늘도 그런글 본것 같네요 ㄷㄷㄷ
니콘동민들은 흔들리지 않으셨음 좋겠네요
근데 어차피 시장 가격이라는 게 있다보니 말도 안되게 후려치는 글에 현혹되는 분들은 많지 않을 거라 생각해요~
어차피 장터도 업자만 있는 게 아니기에 자꾸 이상한 글 올리고 그러면 문제제기를 하거나 그러니 자정이 될 거라 생각해요~
한평생그값인가무슨
전 그것 보다 문제 있는 제품 팔아 쳐 드시는 넘들이 나쁘다 생각해요 가격은 자신의 결정에 의에 정해진 가격에 구매가 되는것인데 문제 있는걸 제 가격에 파는 놈들은 그냥 사기죄로 넘기고 싶지만 몰랐다하면 끝이니...전떨궈진 카메라, 떨궈진 렌즈연속 구매해서 결국 합이 시세보다 비싸게 구매한꼴 내 돈주고 수리하고, 신동급 돈 나간이 드러븐 기분...
전 팔고 수리비 나오면 일정 부분을 드린적도 있는데 저번에 나이 지긋하신분은 그래요? 잘 해결 되길 바랍니다. 이게 참나...
제가 아는 사람중에도 한명있었죠...사고픈 렌즈 가격떨궈서 판다고 올리고...연락오면 팔렸다고 하고. 직원들한테도 비슷한 가격에 올리라고 하고.
가격 일시적으로 내려가면 구매해서 쓰다가 가격 올라가면 팔고..
양x치죠.그는 그걸 비지니스라고 부르죠.헐~~~꼭 저렇게까지 해야하나 하고 머라했더니 이제는 남남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