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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부부고 같은직장이라해도 회사까지와서 육아문제로 뭐라하는건 진짜 아니라고보는데
육아문제를 왜 회사에서 논해
공과사는 깔끔하게 나눠야지
헐 자녀계획을 논하면서 업무에 쏟을 정기까지 쪽 빨아갔나보네.. 넘 야하다
회식구라도 못친다고 저러면...
이열...
사내 연애&결혼을 하면 안되는 이유
육아문제를 왜 회사에서 논해
아무리 부부고 같은직장이라해도 회사까지와서 육아문제로 뭐라하는건 진짜 아니라고보는데
공과사는 깔끔하게 나눠야지
회식구라도 못친다고 저러면...
비상금문제도 있음
여자가 직급이 높은 글도 봤었는데ㅋㅋ 뭐 실제로 안겪어봤지만 나름 재밌을것 같은데
헐 자녀계획을 논하면서 업무에 쏟을 정기까지 쪽 빨아갔나보네.. 넘 야하다
저게 바로 지옥인가
공 사는 구분해야지 왜 회사에서 저럼
뭐 아재도 장난투로 글쓰고 있으니 어련히 알아서 하겠냐마는.
직급 아래인 아내가 회사에서 저러는건 정말 악수임. 당장 상사인 남편 주변인들한테 얕보이는 것은 말할 것 부터 없고 주변인들이 아내 눈치보는 분위기 만들어짐.
안보이게 저런다고 할수도 있지만 회사가 무슨 밀실 미로도 아니고 주변에서 모르긴 왜 몰라..
그래도 행복하게 잘 사는 기만자인게 틀림 없다. 용돈이나 재산 같은걸로 얘기가 나오면 몰라도 육아얘기로 인터넷에 투덜댄다는건 그래도 별 건덕지 없다는거지.
제목수정: 오피스"에" 와이프가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와이프가 집에서도 또아올린 머리에 흰 블라우스 정장입고 무테안경 빛나는 눈으로 날 바라보면...
오와웅
가능
회사에서 저러면 뭐 일단 두 사람은 서로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데 주변에서는 공사 구분 못하고 저게 뭐지? 가
되지 않으려나. 그럼 당연히 남편 위신도 떨어지고 회사 입지도 좀 위험해질 수 있을텐데..., 물론 남편이나 아내나
자기 역할 다하면 그땐 안 건드는게 맞다고도 봄.
근데 솔지 "팀장님 알겠죠?" 는 대꼴 아니냐
공사는 가려야지;; 남들 보는 앞에서 남편 깍아내리는게 그리 좋은 일인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