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아트계의 거장이라 불리던 앤디 워홀은
40세의 젋은 나이에 총상을 입게된다.
총을 쏜 이는 전남성 말살단 (S.C.U.M. /Society for Cutting Up Men) 라는 페미니스트 밸러리 솔라나스라는 위의 사진 속 여성이다.
그녀는 앤디 워홀이 자신을 끌어내리고 범죄를 저지르려 했다며(물론 그런 일은 없었다) 정신 이상 증세를 보였다.
앤디 워홀은 이 일로 뼈를 드러내 내부부터 마사지를 해야하는 총상을 입고
후에 의료용 기구를 평생 착용해야하는 장애까지 얻게 된다.
문제는 당시 페미니즘 계에서는 그녀를 영웅과 같이 여기며
그녀는 미치지 않았고 앤디 워홀이 쓰레기라며 별에 별 일이 다 벌어졌다.
여성운동계는 그녀를 석방하라며 시위를 했고,
심지어 전미여성기구(NOW)에서는 '그녀는 여성 운동계 최초의 챔피언'이라며 극찬했다.
솔라나스의 변호사 또한 그녀가 '여성 운동계의 중요한 대변인' 이라며 변호했다.
대놓고 피해자인 앤디 워홀 보라는 듯
'내가 앤디 워홀을 쐈다' 라는 영화까지 만들었으니 당시 페미니즘이 얼마나 미쳐 돌아갔는지 알 수 있다.
이는 당시 그녀가 속한 S.C.U.M의 선언문이다.
이 사회에서의 삶은, 최상의 경우에도 지루하기 짝이 없으며, 사회의 모든 측면은 여성을 배제하고 있으므로,
시민의식이 있으며, 책임감 있고, 모험을 원하는 여성에게 남은 길은
정부를 전복하고, 화폐 체계를 무너뜨리고, 산업의 완전 자동화를 이루고
모든 남성을 제거하는 것 뿐이다.
저런 색히들은 소수에 너무 막장이라 오래 못가 사라질 거라고
당시 주류 페미들이 생각했지만 지금은 그 막장이 주류가 됐다 들었는데.
메갈리아 같은 페미니즘은 일부 레디컬 페미니스트들의 일탈이라고 어떻해서건 실드 쳐보려는 놈들이 있는데 여지껏 페미니스트들의 주류는 그 레디컬 페미니스트들이었음.
그네들 말마따나 그들이 정말 일부 였다면 멀쩡한 페미니스트들에 의한 자정의 노력 같은게 있었거나 최소한 그에 반하는 목소리라도 나왔어야 했는데 그런적이 있기나 했었나? (대표적인 예시가 지난 웨툰 사태지)
결론은 그런 부류는 없던지 혹은 결과적으로는 자신들에게 이득인 현상이니 침묵으로 일관 했다는 결론이 나옴.
그래 놓고선 욕 먹기 싫으니 레디컬 페미니스트랑 엮지 마라고?
페미니스트라는 집단은 일말의 양심이나 있나?
페미니즘이 정상일적에 사람들은 이미 다 늙어서 자연사해가지고 없음
조금만 페미니즘 공부 해봤으면 다 알걸?
대학에서 여성성은 무엇인기에 대해서 수업하는데 남성성 파괴, 전쟁, 폭력 이고 여성성은 자애 치유 화합 등으로 가르침
첨엔 걍 문학적으로 저래 분류를 하나보다 했는데 좀 알고보니 걍 남성 거세가 목표였던 것..
양차대전동안 여권신장에 힘쓰던 여자들은 온데간데 없고 히피족보다 더 추한, 숟가락 얹기에 급급한 짐승이 득세함
덕분에 진짜 실력있는 여성까지 욕먹는 중
페미니즘이 정상일적에 사람들은 이미 다 늙어서 자연사해가지고 없음
저런 색히들은 소수에 너무 막장이라 오래 못가 사라질 거라고
당시 주류 페미들이 생각했지만 지금은 그 막장이 주류가 됐다 들었는데.
양차대전동안 여권신장에 힘쓰던 여자들은 온데간데 없고 히피족보다 더 추한, 숟가락 얹기에 급급한 짐승이 득세함
덕분에 진짜 실력있는 여성까지 욕먹는 중
human scum
오늘도 유게식 유머
메갈리아 같은 페미니즘은 일부 레디컬 페미니스트들의 일탈이라고 어떻해서건 실드 쳐보려는 놈들이 있는데 여지껏 페미니스트들의 주류는 그 레디컬 페미니스트들이었음.
그네들 말마따나 그들이 정말 일부 였다면 멀쩡한 페미니스트들에 의한 자정의 노력 같은게 있었거나 최소한 그에 반하는 목소리라도 나왔어야 했는데 그런적이 있기나 했었나? (대표적인 예시가 지난 웨툰 사태지)
결론은 그런 부류는 없던지 혹은 결과적으로는 자신들에게 이득인 현상이니 침묵으로 일관 했다는 결론이 나옴.
그래 놓고선 욕 먹기 싫으니 레디컬 페미니스트랑 엮지 마라고?
페미니스트라는 집단은 일말의 양심이나 있나?
https://www.youtube.com/watch?v=-CAMbBqt3pA&list=LLNnyUGU9aCEhIOwOsryLvkQ&t=1s&index=25
이걸 보면 90년대는 당시엔 지금의 파벌이 약세에 말도 안되는 사상이라고 얼마 못가 사라질거라 예상했다더라.
그리고 그 당시에 서로 엄청 부딫쳤고. 마돈나가 인기를 끌면서 온건파의 힘이 강해졌다던데.
글에서 후유증으로 고생했다고는 알았지만 사진으로 보니 심각하게 당했구나..
조금만 페미니즘 공부 해봤으면 다 알걸?
대학에서 여성성은 무엇인기에 대해서 수업하는데 남성성 파괴, 전쟁, 폭력 이고 여성성은 자애 치유 화합 등으로 가르침
첨엔 걍 문학적으로 저래 분류를 하나보다 했는데 좀 알고보니 걍 남성 거세가 목표였던 것..
그냥 미친거네 ㅋㅋ
이런 거 보면 무서운 게 우리나라도 이미 도를 넘은 페미니즘이 창궐한 상태인데
이런 상황에서 남성을 타깃으로 한 페미니즘 범죄가 발생했을 때 언론들이 그걸 정상보도 할지가 걱정임
그냥 단순히 뭉뚱그려서 보도하고 페미니즘 진영에선 대모님 대모님 할 거 생각하면 너무 끔찍하네
이미 몰카도 찍었고 할만한건 다했지
근데 이런거 보면 말인데 ......
초창기 여성 인권운동 했던 사람들 까지도 다 모조리 미친뇬으로 만들려고 하는 것 같다.
안티페 내시놈들 프로파간다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심지어 약자도 SCUM이네 유 크리미널 스껌!
이름부터 scum이네...
과거에도 저랬고, 지금도 저렇고, 미래에도 저럴것임
한 번도 깨끗한 적이 없었음. 깨끗하다고 구라쳐서 속인 적은 있어도
Wow! NaziSCUM!
레디플레이어원 주인공 아바타가 앤디워홀이 모델이었나? 되게 이미지 비슷하넹
특정성별에게 죽어라라고 말하고 그걸 자랑스럽게 여기는 사람을 제정신으로 받아들이는게 이상한거라 생각함
양성평등을 목표로 하던 페미니스트 둘이 모여서 얘기하는 동영상에서
이 사상은 너무 미친 사상이라 오래 못갈 거라고 생각했다던데
국군주의를 생각해보면 그보다 더 미친 사상도 존재할 수 있다는 걸 간과한 듯
... 정신적인 결함이 있는 미 친년이네. 아프리카 우너주민 마을에 떨궈줄께 거기서 말해봐
Y염색체를 함부로 폄하하기엔...
걔들이 허접하다고 폄하하는 Y염색체의 부재가 얼마나 비이성적이고 비논리적이며 덜 떨어진 인간들을 만드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가끔 있다.
특히 요즘 쿵쾅시위 같은 걸 보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