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와사비랑 완전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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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태극기를 접은게 아니고 접어서 태극기 모양이 나왔는데 그걸 훼손이라고? ㅋㅋㅋㅋ
관광 노하우가 한국이랑 비교가 안됨. 솔직히 한국 관광은 태국, 베트남 관광보다 아래일듯.
또 어떤 ㅂㅅ이 이상한걸로 어그로 끌었구만
잘하는데는 잘함
ㅋㅋ지난번에 이거 태극기 접은거 가지고 태극기훼손한거다로 대판 싸움났었는데
잘하는데는 잘함
사실 잘하는데가 훨많음. 제품리플이랑 같은 이유지 뭐. 원래 특이할 정도로 잘하는데 아니면 안올라오고 못한건 조금만 못해도 바로 올라오니까
관광 노하우가 한국이랑 비교가 안됨. 솔직히 한국 관광은 태국, 베트남 관광보다 아래일듯.
한국은 노하우를 논하기전에 대책없는 관광 바가지부터 잡아야됨
태국 베트남 무시하는건데... 왜냐면 여기는 노하우가 없음...
한국이 누가보면 관광산업만으로 나라 유지하는줄 알겠어.
어느 나라에서나 관광 바가지는 있긴 하지만 다른 나라에도 다 있다고해서 내 나라 한국 바가지를 용인해줘야하는건 아니긴하지... 나는 특히 택시 바가지 부터 어떻게 좀 했음 좋겠다. 일본인 친구가 광명 KTX 터미널에서 신도림까지 5만원 나왔다는건 납득이 안됨... 내가 그래서 오죽하면 NAVER Map N에이브이igation어플로 한국에서 택시 타기전에 출발지랑 목적지 찍어서 나온 택시비 잘 기억해놨다가 목적지 도착해서 2배 이상 돈 달라하면 문제 제기하라고 알려줬겠냐...
그게 지들 노하우인 줄 알겠지
우리나라 관광 산업은...ㅠㅠ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게 아니라
자국민을 대상으로 해도...그렇게 등쳐먹는데..
그리고 숙박시설좀 어떻게좀 해봤으면,,
죄다 ㅇㅇ MOTEL 임..
가격이 비싸면 서비스가 좋던가
서비스가 나쁘면 가격이라도 싸야될텐데
진짜 돈많이 써가며 5성급호텔 이용하지않는한 서민관광 산업은 다 시발임ㅡㅡ
우리나라 현행법상 숙박시설 간판은 호텔로 표기해도 딱히 제지할 수 없음.
관광호텔들도 관광호텔심사 받지 않고 그냥 무등급으로 하고 호텔명을 관광호텔, 투어리스트 호텔
요렇게 달아도 영업에 아무런 문제 없음.
대신 1급이상 호텔은 입구에 무조건 만국기랑 중대형 국기, 국기봉이 정문 위에 걸려있어야 함.
그거 없는데 관광호텔이라고 하면 구라. 누가봐도 장급인데 모텔인데 간판을 호텔로 써도 무방.
기차역에서 택시 탈 때 좀 여행객 같으면, 아이고~ 여기 처음 오셨나봐요~~? 하면서 돌아가려고 준비하는데...외국인이면 는 오죽하겠니 ㅋㅋㅋㅋ
나도 체크아웃하는 날 한글로 적은 편지랑 기념품 주더라
어디냐 ? 나 그런 서비스 받는데 가보고 싶다.
근대 오사카는 위혐하고 규수쪽은 여행하기 괜찮음??
오사카도 살아보면 딱히 위험한거 체감 안됨
칼침 사건 난 니시나리 쪽만 안가면 (거긴 일본인들도 칼맞는 동네라)
ㅋㅋ지난번에 이거 태극기 접은거 가지고 태극기훼손한거다로 대판 싸움났었는데
또 어떤 ㅂㅅ이 이상한걸로 어그로 끌었구만
아니 태극기를 접은게 아니고 접어서 태극기 모양이 나왔는데 그걸 훼손이라고? ㅋㅋㅋㅋ
여기 은근히 불편러 많음
피카츄배어쩌고 하면서
욕하고 까고싶은건
뒤도 안돌아보고 바로 깜ㅋㅋ
피카추배는 유럽의 기사도 비슷한 거지
너무 깽판치니까 자제좀 하라는 뜻
맞음.
저건 오히려 종이를 쫙 펼치면 그게 태극기 훼손한거임.
심지어 건곤감이 위치까지 완벽하네
나고야도 괜춘함 혐한한번도안당해봄
예쁘자너
시장스시는 당하고싶은 개돼지들이 알아서 찾아오거든
솔찍히 잘해주는곳이 더 많지 않은가? 여행 갔을때 식당주인 아주머니 엄청 친절 했는데
난 큰 도시는 잘 안다녀봤고
주거지 위주의 작은 마을에서 1주일정도 머물렀는데
사람들 사이에서 마음의 평화가 느껴저서 좋더라. 시장이나 가게같은데 갔을때
그 특유의 공손한 말투나 상냥한 표정같은게 좋았었음.
근데 이건 한국 시골 가도 똑같이 느껴질 것 같긴 하지만...
신안 투어 어떠신가요 ^^
국내 여행 갔다왔는데 관광지 물가가 미쳤음. 그 돈이면 해외여행이 더 쌀듯했다.
나도 료칸 가봤는데 쟤들 손님 대접 같은데는 엄청 신경 많이 씀
관광 인프라가 확실히 좋긴함...
우린 진짜 한탕주의가 너무 많아서
좀 개선되기 힘들듯 싶더라..
프로이냐 잡배냐의 차이것지. 무슨일이든 간에 고객을 우선하지 못하는 놈들은 제대로 일하는 놈들이 아니다, 시늉만 하는 사기꾼이라 봐도 무방함.
생각이 어떻든 특정 민족에 대한 편견이 있든 없든
병x이 아니고서야 장사하는 사람이
손님에게 친절하고 정성있어 보이는 게 정상이죠.
저 종이학 소장하고싶네
그래서 저긴 어디인가요?
와 접어서 태극기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