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미네르바에 대해 좋게 생각안함. 까놓고 말해 그냥 뇌피셜을 쓰는 사람이잖아.
근데 저 사람이 잡혀간거 이해가 안간다. 어디 간첩인줄 알았거든. 근데 간첩이라도 국정원이 조용히 잡아서 간첩혐의로 법원에 넘기지.
정치적인 쇼를 위해서라도 어디 간첩 나부랭이도 아니고 뇌피셜을 쓴게 우연히 잘맞아서 잡아 넣은겨??? 난 이해가 안가더라.
똥개 연탄이2018/05/20 18:41
애초에 뇌피셜이 우연히 맞는 어글러를 잡아넣은것도 이상하고
미네르바보고 자1살해서 순교자가 되라는 졷진보들도 이해 안감.
사람 목숨을 뭘로 보는걸까?
다덤부라™2018/05/20 18:41
저때가 MB중앙집권 시기라 더더욱 의심이 큰 사건이 많았음.
MB시기가 얼마나 경제관련해서 사기친게 많으면 미네르바 한사람에게 흔들릴정도인지
알만했음.
참 여러가지 많은 생각이 든 사건이었지.
아직도 여러가지로 의구심이 듬.
참 여러가지 많은 생각이 든 사건이었지.
아직도 여러가지로 의구심이 듬.
그냥 저때는 민주주의를 좀먹는 쓰레기들이 집권하던 시대라 좀...
난 미네르바에 대해 좋게 생각안함. 까놓고 말해 그냥 뇌피셜을 쓰는 사람이잖아.
근데 저 사람이 잡혀간거 이해가 안간다. 어디 간첩인줄 알았거든. 근데 간첩이라도 국정원이 조용히 잡아서 간첩혐의로 법원에 넘기지.
정치적인 쇼를 위해서라도 어디 간첩 나부랭이도 아니고 뇌피셜을 쓴게 우연히 잘맞아서 잡아 넣은겨??? 난 이해가 안가더라.
애초에 뇌피셜이 우연히 맞는 어글러를 잡아넣은것도 이상하고
미네르바보고 자1살해서 순교자가 되라는 졷진보들도 이해 안감.
사람 목숨을 뭘로 보는걸까?
저때가 MB중앙집권 시기라 더더욱 의심이 큰 사건이 많았음.
MB시기가 얼마나 경제관련해서 사기친게 많으면 미네르바 한사람에게 흔들릴정도인지
알만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