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머니들 : 어리둥절 어머니들 : 어리둥절 레몬테라스 : 어리둥절
https://cohabe.com/sisa/611304 워마드는 더이상 한국여성들중 일부가 아니다. 서울특별시 시민 | 2018/05/20 13:12 11 5635 ???? 할머니들 : 어리둥절 어머니들 : 어리둥절 레몬테라스 : 어리둥절 11 댓글 익명-Tg4Mjg1 2018/05/20 13:15 솔직히 일베 폭식농성도 500여명이 참여했다던데 이번에 만명 참여한게 사실이라면 더이상 그들을 소수나 일부로 보긴 어려운거 아니냐 부캐아님본캐 2018/05/20 13:14 솔까 범죄자 잡았다고 뛰쳐나가서 시위하는 미1친년들이 1만명이나 되는데 시위가기 귀찮아서 놔두던 메갈들 수 생각하면 이미 20~30대 여자들 사이에선 메1갈이 넘쳐나는 정도라고밖에 안보이는데 크리터진 파오후 2018/05/20 13:14 그래도 일부가 좀 많기는 하네 해탈한 캐치 2018/05/20 13:21 일베랑 똑같이 세상 곳곳에 넘쳐난다고 봐야지남녀가 아니라 보다 사람의 관점으로 봐야하는데 하나 차이점은 일베완 다르게 메갈은 기득권 다 먹었음. 언론만봐도. anatolia 2018/05/20 13:13 절대적 수는 크지 않지만 사회적 영향력은 꽤 키운 집단 이정도가 적당한 평가라고 봄 (VbP6Ar) 작성하기 너글 2018/05/20 13:13 워마드 같이 극단적으로 싸잡아서 얘기하기 시작하면, 괴물 되는건 순식간이라니까.. (VbP6Ar) 작성하기 크리터진 파오후 2018/05/20 13:14 그래도 일부가 좀 많기는 하네 (VbP6Ar) 작성하기 Nova terra 2018/05/20 13:14 유게 일반화 한두번 보냐 (VbP6Ar) 작성하기 부캐아님본캐 2018/05/20 13:14 솔까 범죄자 잡았다고 뛰쳐나가서 시위하는 미1친년들이 1만명이나 되는데 시위가기 귀찮아서 놔두던 메갈들 수 생각하면 이미 20~30대 여자들 사이에선 메1갈이 넘쳐나는 정도라고밖에 안보이는데 (VbP6Ar) 작성하기 아르니즈 2018/05/20 13:15 ㅇㅇ (VbP6Ar) 작성하기 아르니즈 2018/05/20 13:15 충분히 큰거 같은데.. 시위 인원 만명이면 (VbP6Ar) 작성하기 요시노는 내아내 2018/05/20 13:15 가뜩이나 원래부터 암묵적 동조는 넘쳐나던 판에 실제로 나서던 숫자까지 무시할 수 없이 불어났으니 (VbP6Ar) 작성하기 익명-Tg4Mjg1 2018/05/20 13:15 솔직히 일베 폭식농성도 500여명이 참여했다던데 이번에 만명 참여한게 사실이라면 더이상 그들을 소수나 일부로 보긴 어려운거 아니냐 (VbP6Ar) 작성하기 얼라 2018/05/20 13:22 그것도 사실임. 사회에 일뿅뿅이 너무 많음. 지하철에서 화면도 안숨기고 일베하던놈도 봄.. (VbP6Ar) 작성하기 해탈한 캐치 2018/05/20 13:21 일베랑 똑같이 세상 곳곳에 넘쳐난다고 봐야지남녀가 아니라 보다 사람의 관점으로 봐야하는데 하나 차이점은 일베완 다르게 메갈은 기득권 다 먹었음. 언론만봐도. (VbP6Ar) 작성하기 유기농슈크림 2018/05/20 13:22 더 무서운건 저게 괜찮은 표밭이라는걸 알아채고있는 정치권이랑 자기맘대로 보도하는 메스컴들임 (VbP6Ar) 작성하기 똥개 연탄이 2018/05/20 13:23 하아... 내가 유게와 북유게에 썼는데... 이 암덩어리들은 소수가 아니야. 그딴 소수다 뭐다 방심하니까 파시즘이나 사이비종교가 판을 치지. (VbP6Ar) 작성하기 똥개 연탄이 2018/05/20 13:24 그래서... 우리가 다수임??? 우린 소수야!!! 그 잘난 일베나 메갈들이 인터넷을 통해 젊은이들을 오염시켰어. 일베 단어를 쓰고 세월호를 거리낌 없이 비하를 하고. 그들이 방송인이나 작가 같은 사회유력자가 되어 진출을 하고 (VbP6Ar)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VbP6Ar)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배틀그라운드 모바일.jpg [9] Kumari | 2018/05/20 13:26 | 2883 대전의 유명한 연어 초밥집 [5] 타크루 | 2018/05/20 13:25 | 2842 (소전)리베롤 왕따설 [11] Notics | 2018/05/20 13:25 | 4297 부기영화의 택시운전사 한컷 요약 [3] 탄산맨 | 2018/05/20 13:24 | 5898 지금까지 L렌즈중에 손떨방 달려나오는게 [12] 곡물님 | 2018/05/20 13:24 | 4264 호불호 갈리는 『탄력성』 [3] 군필여중생 | 2018/05/20 13:23 | 4171 블러드본의 어떤 보스 인기도 [14] Ugae2 | 2018/05/20 13:19 | 3291 장터 유감 [21] a7r]nujabes | 2018/05/20 13:19 | 4036 블소 신규직업 추가 될 예정 ..인데...? [32] 하루코패스 | 2018/05/20 13:16 | 4235 이렇게 손을 잡는 이유가 혹시? [6] CesarRod | 2018/05/20 13:16 | 4208 와! 사촌동생! [24] 페이퍼타올 | 2018/05/20 13:13 | 2250 아이돌20180520 SBS 인기가요 1위.jpg [21] doriburu | 2018/05/20 13:13 | 3713 워마드는 더이상 한국여성들중 일부가 아니다. [20] 서울특별시 시민 | 2018/05/20 13:12 | 5635 호불호 갈리는 총든 여자들 [13] Ugae2 | 2018/05/20 13:12 | 2757 « 54961 54962 54963 54964 (current) 54965 54966 54967 54968 54969 5497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18만원짜리 초저가 패키지 여행의 진실.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대리모와 O스 한 최후.jpg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일본 오피스 걸의 속사정 이래서 쿠팡을 쓰는ㄷㄷㄷㄷ 김수현 해외로 출국..jpg ㄷㄷㄷㄷㄷ 야시장 소개해주는 대만 누나 gif 남편감 고르기 ~^ㅅ^*⋯ ^_^;;⋯⋯ ㅠㅅて.jpg 호불호 갈리는 일본 OL 카라 박규리 근황 산부인과 여의사가 환자보고 웃음터진 이유.mp4 대가리 크고 막사는 년 러시아 소녀 사샤근황 여장 SM 섹0스 대참사. jpg 일본 부모들 비상.jpg 여고생한테 고백 받고 결혼한 아저씨 에펠탑에서 찍은 낭만 치사량 부부 사진.jpg 속옷 회사의 복지 이슬람으로 개종한 전직 일본 에로배우 미국인도 2명이서 피자1판 먹는다 징기스칸이 만리장성을 넘은 방법.jpg 남편의 비밀 아지트를 흙발로 짓밟아버린 아내.manhwa 인스타 함박성지 ㄷㄷㄷ 한때 뭇 남성들을 홀렸던 유부녀 가슴 큰 여친이랑 같이 양치하면 어떨까? @) 모닝글래머 비키니 북어 .jpg 사인 안해줬다고 욕먹은게 억울한 야구선수 호불호 갈리는 코스프레 누나 기아 현대 제발 힘내줘..! 개쩌는 차를 출시하란 말이다 지구 시차 레전드.jpg 300년 된 일본도를 팔아버린 이유 후방 - 벽람 피규어 부스 코스프레걸 트럼프의 순기능 외국인들에게 혹평을 받은 영화 요즘 신병 근황.jpg 일본 마츠야에 생긴 삼겹살 정식 VJ서아의 강렬한 ㅅㅇ소리 한국 다문화 정책 절망편.jpg (니케)가슴 크고 이쁘기만 하면 다야?! 일하다 짬내서 운동한다는 어느 직원.gif 한눈 팔면 속는다는 컵라면....jpg 스타1 실행화면의 진실.jpg 여동생이 엄청 강해진 망가 .manga 요새 편의점 수준 너무 높다 도람푸국 입국 제한 근황 미국 부통령 근황 청바지 vs 치마 미국의 코스프레 파티 레전드 대참사 jpg 벤츠 e클 대기 6개월 ㄷㄷㄷ 사과 수박 들어보셧나요? 현실반영 오진다는 흔한 웹드라마 남녀주인공.jpg (feat. 결혼) 도우미 논란 해명...도우미가 그런 의미였어? 노팬티 룸메를 만난 외대 학생 어느 외과의사의 일침 적폐청산한다고 오지게 나불거리더니... 예의버른 사슴.gif 요즘 국내 관광지 물가 근황 부랄에 대한 흥미로운 연구 부산행 공유 딸 근황 존 시나 탈모 근황 무시무시한 척추성애자 의사 만화.JPG 카드캡처 체리 특징 한국어와 영어 사용자를 모두 불만족시키는 불쾌한 팬티 카페 개장.jpg
솔직히 일베 폭식농성도 500여명이 참여했다던데 이번에 만명 참여한게 사실이라면 더이상 그들을 소수나 일부로 보긴 어려운거 아니냐
솔까 범죄자 잡았다고 뛰쳐나가서 시위하는 미1친년들이 1만명이나 되는데
시위가기 귀찮아서 놔두던 메갈들 수 생각하면
이미 20~30대 여자들 사이에선 메1갈이 넘쳐나는 정도라고밖에 안보이는데
그래도 일부가 좀 많기는 하네
일베랑 똑같이 세상 곳곳에 넘쳐난다고 봐야지남녀가 아니라 보다 사람의 관점으로 봐야하는데
하나 차이점은 일베완 다르게 메갈은 기득권 다 먹었음. 언론만봐도.
절대적 수는 크지 않지만
사회적 영향력은 꽤 키운 집단
이정도가 적당한 평가라고 봄
워마드 같이 극단적으로 싸잡아서 얘기하기 시작하면,
괴물 되는건 순식간이라니까..
그래도 일부가 좀 많기는 하네
유게 일반화 한두번 보냐
솔까 범죄자 잡았다고 뛰쳐나가서 시위하는 미1친년들이 1만명이나 되는데
시위가기 귀찮아서 놔두던 메갈들 수 생각하면
이미 20~30대 여자들 사이에선 메1갈이 넘쳐나는 정도라고밖에 안보이는데
ㅇㅇ
충분히 큰거 같은데..
시위 인원 만명이면
가뜩이나 원래부터 암묵적 동조는 넘쳐나던 판에
실제로 나서던 숫자까지 무시할 수 없이 불어났으니
솔직히 일베 폭식농성도 500여명이 참여했다던데 이번에 만명 참여한게 사실이라면 더이상 그들을 소수나 일부로 보긴 어려운거 아니냐
그것도 사실임. 사회에 일뿅뿅이 너무 많음. 지하철에서 화면도 안숨기고 일베하던놈도 봄..
일베랑 똑같이 세상 곳곳에 넘쳐난다고 봐야지남녀가 아니라 보다 사람의 관점으로 봐야하는데
하나 차이점은 일베완 다르게 메갈은 기득권 다 먹었음. 언론만봐도.
더 무서운건 저게 괜찮은 표밭이라는걸 알아채고있는 정치권이랑 자기맘대로 보도하는 메스컴들임
하아... 내가 유게와 북유게에 썼는데...
이 암덩어리들은 소수가 아니야.
그딴 소수다 뭐다 방심하니까 파시즘이나 사이비종교가 판을 치지.
그래서... 우리가 다수임??? 우린 소수야!!!
그 잘난 일베나 메갈들이 인터넷을 통해 젊은이들을 오염시켰어.
일베 단어를 쓰고 세월호를 거리낌 없이 비하를 하고.
그들이 방송인이나 작가 같은 사회유력자가 되어 진출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