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감찬
귀주대첩에서 10만 거란군 격퇴
윤관
여진정벌로 수많은 여진족 족침
윤언이
윤관의 아들이며, 여진정벌, 묘청의 난에서 맹활약함
김종서
4군6진을 완성했고, 여진족도 때려잡음 별칭이 백두산 호랑이
권율
임진왜란 당시 각종 여러전투에서 진두지휘함
류성룡
임진왜란 당시 권율처럼 전장에서 진두지휘함
송상현
임진왜란 당시 쳐들어온 왜군 상대로 끝까지 맞서 싸움
문민통치는 예로부터 전통이다.
저 사람들이 특별한거지 말아먹은 애들도 수두룩해서 역사에 이름도 못남기고 죽은 사람이 더 많음
고려때는 평소에는 문관하다 전시에는 무관 겸해서 지휘하는거 아니었어?
그것도 있긴한데 조선 초 중기까지 만해도 문무겸비는 거의 반 필수던 시절이라
저 사람들이 특별한거지 말아먹은 애들도 수두룩해서 역사에 이름도 못남기고 죽은 사람이 더 많음
그리고 그 붓으로 망한 게 조선이었지? 무신이나 군대 개무시하다
그건 고려고 조선은 임진년 이후 세도정치때문에 망한거고
세도정치 이전부터 망하지 않았나?
ㄴㄴ 정조까진 그래도 어느정도 굴러갔어 정조가 죽고 그 이후부터 세도정치로 망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