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문패권? 적들의 덫! 이제는 결별해야 할 때

친문패권이 있었으면 언론에 이렇게 물어뜯기지도 않지. 진짜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다.

있지도 않은 친노패권이라는 이름으로 공격하더니 이제는 친문패권?
공격하기위한 구실을 이렇게도 많들어낸다.

좋은글이네요.

국민들이 내 편 되어줄 정치인 지지한다는데 패권같은 소리 앉았네.

자발적인 시민의 정치참여는 지분나눠먹기하는 정치업자에게 번거로운 방해죵. 그래서 낙인찍고 폄하하는것.

우리입장이 아닌 저들 입장에서는 패권은 있을지도 모르죠......
근데 그건 그냥 찡찡대는것일 뿐입니다...

흣.. 새누리가 왜 분당했겟음.. 순실이가 아니라 내가 그 자리에서 꿀을 빨아야 했는데.. 어디서 되지도 않는 사이비가 빨아서 존심상한거라고 봄..
지네들도 사실 꿀은 빨았는데.. 당도가 틀려.. 순실이가 알짜!!
거기 그 자리에 자기네들이 있어야 하는데.. 순실이가 있어서.. 열받은것임.. 그래서 분당한거지 별거 없음..
정의?? 도덕성?? 명예??? 그런게 남아 있는 정당에서 애초에 이명박근혜가 후보로 나올수가 없음..
오로지 기득권을 위한 기득권을 의한 기득권만의 정치!!! 그게 공화당에서 새누리까지 이어지는 정치정당의 모습임..

국민당의 행동을 야당으로 생각하면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새누리당으로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새누리당 의원들 똑똑한 사람 많습니다.
장제원이나 하태경도 개인적인 활동을 보면 똑똑하다고 할 수 있죠.
그런데 이런 사람들도 새누리당 타이틀만 붙으면 상식적으로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할 때가 많습니다.
이들이 왜 이런 소리를 하느냐면 옳은 소리를 햐서 부동층을 끌어오는게 목표가 아니라 콘크리트를 뭉치게 하는 게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국민당은 새누리보다 더 절박합니다.
새누리는 단단한 콘크리트라도 있지만 국민당은 그런 기반도 없습니다.
다음 총선 때 몇 자리가 날아갈지 남을지 모르는 덩이죠.
게다가 저들이 주장하는 친문패권이 없다고 인정해버리면 국민당은 존재 가치가 없어져 버립니다.
기껏해야 야권 분열이나 시키는 존재죠.
한줌 남지 않는 지지율이라도 쥐고 있으려면 끊임없이 친문패권을 주장해야만 하죠.
지들이 살기 위한 몸부림일 뿐입니다.
새누리당 못지 않게 국민당도 지역감정을 이용하는 구태 정당일 뿐입니다.
저들이 말하는 친문패권이란 호남에서의 경상도 패권이라는거죠.
(그러면서 지들은 안철수 데리고 당 만든 게 함정. 어쩌면 처음부터 안철수는 버리는 패였을지도. 안선생은 그것도 몰랐을 수도 있지만 겨우 그 정도 안목으로 무슨 대권을 노린다고. 박근혜 시즌 2나 안 되면 다행이지.)
호남에서라도 웅크리고 기득권을 누리기 위해 누군가 적이 필요했던거죠.
게다가 자신들과 협상도 안 되는 진짜배기니 어떻게든 꺼꾸러뜨려야 지들이 살 것 같고.
그런데 호남에사도 이미 국민당은 패망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살려고 몸부림치면 칠수록 자신들의 꼼수에 걸려 죽어가는거죠.

도대체 친문 패권이 뭘까요?
기득권?
친문패권에 기득권 야기 하는 X 있음 진정 물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