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장 노주영 사건 무혐의로 종결 났군요.

일반인들은 감정에 휘둘리죠
"저런 나쁜새끼는 사형을 시켜버려야되!" 라는 둥.. ㅋㅋㅋ

진흙탕 싸움은 이기든 지든 둘다 더러워지는건 똑같죠.
그만큼 주위사람들에게 제대로 욕먹는게 현실화 된거
일뿐...독불장군은 누구나가 싫어합니다 마이웨이라 해도
관계가 엃혀 있으면 배려가 필요하죠. 잘나가서가 아니란
말입니다 나간게 차라리 낫죠. 키 포인트는 이미지 실추
입니다 그것만 해도 성공이지요 망하길 바라지 않아요
그저그런 쩌리가 되길 바랄뿐입니다 다른 소송도 마찬가지
일겁니다 끌어내리고 그지 이미지만 남겨도 이기는 겁니다

아직도 이해 안가는건 노읍읍씨가 자기 손으로
직접 창립하고 이끌어온 모읍읍 회사를
버리고 떠난 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여.
죽이되던 밥이되던 자기 열정이 담긴 회산데

다 사기꾼이다. 형의 일관된 평가다

횡령한 돈으로 돈벌어서 메꾸면 횡령이 아니라고하네요. 법이 참..대단하죠

불쌍하네

햄토리 홧팅.

노주가리 이 새끼가 햄토리랑 짜고 아주 사람 하나 죽이네.. 양아치 새끼들 사건 전모가 밝혀지면 그 때는
뭐라고 쉴드치는지 봐야지

고소고발 남발한건지 했어야만 했던거 한건지 모르겠지만
난 고소글들 보면서 속으로 이생각만 좃나게 했더랬다.
아이 쒸발 고소 할라면 하고 말라면 말고 알아서 하지 뭔 광고하듯이 건건히 글 올려가며 자랑질인건지 이게 뭔지
아니 X발 보배가 고소글 올려서 내가 당했네 그래서 고소하네 자랑하는데여 머여
그렇게 해서 얻어지는게 뭔데
그렇게 해서 한사람 파 묻어서 뭘 얻을건데
엔진이 뒤로 가서 써스펜션에 떠억~!걸쳐져서리 응!? 지오메트리 어!
재미지게 걍 보믄 대는거지 씨브랄거

횡령죄가 무혐의인 이유는
노사장이 실제로 후원금을
다시 회사에 입금해서 라는데..
모트라인에서 통장내역 깠을때
가수금 처리해서 넣었다가 다시
빼간거 나옵니다.
그럼 일반계좌에 들어갔던 돈을
회사에 넣은 사실이 없다는게
증명된거죠.

입증하기 제일 어렵고 힘든게 사기입니다. 천만원 받고 만원 돌려주고 몇십년 동안 안줘도 사기죄 성립안됩니다^^

노사장은 이제 잊고싶다~

노씨 지겹다

노사장님. 힘내세요

유유상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