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리스트 폐기 지시 어기고 문건 남겨뒀다가 특검팀 수사진에 넘겨
이 관계자는 “블랙리스트 전모를 담은 문건은 부처에 여러 본이 있었다.
상부에서 이 자료들을 폐기하라고 지시했지만, 일부 직원이 지시를 이행하지 않고 한 종의 문건을 남겨뒀으며,
그 뒤 모종의 경로를 통해 특별검사팀(특검)의 압수수색 전 수사진에게 넘겨졌다”고 말했다.
관련 문건을 폐기하자 않은 공무원 덕분에 조 장관의 혐의를 명확하게 밝힐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 관계자는 “특검도 증거 인멸 지시가 있었다는 문체부 내부자 증언을 확보했으며,
입수한 블랙리스트 등을 토대로 조 장관의 혐의에 거의 확실한 단서를 잡은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고 신문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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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아~ 어차피 징역갈꺼 함만 ㅈ.............ㅡ,.ㅡ
윤선아~ 어차피 징역갈꺼 함만 ㅈ.............ㅡ,.ㅡ
안녕~~~~~
ㅈ됏네
위증 하면 벌금 집유 없이 무조건 징역형으로 최소 1년형을 때려야 합니다.
안그러면 계속 위증자가 나올겁니다.
국민을 위한 정부의 장관감이네요.
문체부 직원
새누리당 년 놈들은... 참
우리나라엔 내부고발자가 많아야 합니다
밥이라도 먹고 살자고 양심까지 버리면 되겠습니까?
바로 구속안하고 뭐하니?
베스트글을 보시오 제발
빠이염 ㅎㅎ
어차피 갈꺼 가기 전에 베댓님께 함 ㅈ...
수의입고
수갑차고
포승줄 묶여서
마스크쓰고
대가리 숙이고
닭장차에서 내리는
조윤선이 보고싶다
현재 국조위가 위증죄로 고발하려는데
특검법 들먹이며 새눌당이 막고있음
버티기중 ㅡㅡ
유튜브로 생방하니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