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히 교정을 안해도 될 듯합니다
6mm의 화각이 크다면 아주 큰 것이지겠지만....대신 1.8의 표현력과 가벼움(정말 가볍습니다 ㅎㅎ)ㅇ으로
나름의 장점을 얻었습니다
28.8N을 쓸 때 렌즈 디자인을 왜 이 모양으로 했을까 싶었답니다(개취)
니콘 쩜팔 시리즈가 대체로 디자인이.....
하지만 사진과는 달리 20N의 외모는 준수한 편이네요
정말 가볍습니다 이게 제일 맘에 듭니다~
사진의 감도는 실수였네요...오토를 off못하고 그냥....ㅠ
2.8로 조으면 14mm로 안변하겠지예 영원히? ㄷㄷㄷㄷㄷㄷㄷ ㅋ
야경 빛갈림이 좋더군요~~~~
좋은렌즈 구입하셨으니 좋은 사진 많이 보여주세요~~~
ㅎㅎㅎ 네 형님
전에 28N도 빛갈라짐이 좋던데 니콘 쩜팔이들이 단렌즈라 그런지 빛갈라짐이 좋더군요
문제는 제가 야경을 찍을만큼 부지런하지 못한게 문제입니다 ㅎ
잘 지내시죠?
철새가 떠나고 나니 독야님 뵐 일도 없어지네요?
개개비 오면 주남에서 얼굴한번 봐야죠?
형님 새 찍을 때 무조건 문자 주이소....대포 썩고 있심더 ㅋㅋㅋ
누군가 20n은 사랑이라고 했었던 기억이 ㅎㅎㅎ
어떻게 사진이 입체적일 수 있나요?? 칼핀 때문인가요??
ㅎㅎ사랑해 줘야겠네요
아웃 포커싱의 표현력이 아닌가 합니다~~
확실히 심도표현이 다르네요. 광각에서 이 정도라니... 내용물이 튀어나올 것 같습니다.
최단거리에선 확실히 1.8의 힘이 느껴집니다
다행히 핀이 대충 맞아주니 서면 안가도 되겠습니다 ㅎㅎ
배경 지우개로 지우셨나유??? ㄷㄷㄷ
ㅎ 최단거리 위주라 많이 날라갔습니다^^
독야님도 20n의 매력을 알아버리셨군요 ㅎㅎ
20은 사랑입니다~♡
일단 14-24가 떠났으니 초광각이 필요해서...
가벼움이 제일 와닫습니다ㅎ
20N은 최단거리 때문에 참 활용도가 높아 좋습니다 ㅎㅎ 대체로 풍경을 찍지만 급할때는 들이대면 ㅎㅎ
그 점은 회실하다 생가듭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