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위아래 훑어주고 나서 본게임 막 들어가서 힘쓰려고 하는데...
눈감고있던 여자애가 하는 말...
"오빠 나 손가락으로 하는거 싫어..."
손가락 아니었는데....ㅠㅠ
지 전남친꺼 화장실에서 봤는데 내꺼보다 쪼매밖에 더 안크더만....
한참 위아래 훑어주고 나서 본게임 막 들어가서 힘쓰려고 하는데...
눈감고있던 여자애가 하는 말...
"오빠 나 손가락으로 하는거 싫어..."
손가락 아니었는데....ㅠㅠ
지 전남친꺼 화장실에서 봤는데 내꺼보다 쪼매밖에 더 안크더만....
아....
웃프네요...
힘내세요
아무리 그래도 그걸 모를리 있나요 ㅋㅋㅋ
마음이 다쳤다
크흡ㅠㅠ
노린거죠
아니 아침부터 이런 명문이ㄷㄷ
ㅠ_ㅠ...
ㅠㅠ 위추드립니다
와 짧은 문장에 킬링 포인트 두군데나 있네
진솔한 문장에 감동받았습니다. 드릴 건 추천 뿐.
아 가장 많이 다치는 건 마음이었구나...
막줄이 무슨말인가 한참 생각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송파꼴매기// ㅋㅋㅋㅋㅋ
송파꼴매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남친 발기전과 글쓴이 발기사이즈가 얼마 차이안남요.
송파꼴매기// 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전 남친 손가락이 아주 두꺼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