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식을, 그냥 자기 자식으로 대해왔으면 사실 이렇게까지 치닫지 않았을 일인데
몰지각한 인간들이 공공장소만 들어서면 자기 자식을 방패막이로 써먹으니 이렇게 된거지.
업주 입장에서 특정 고객층을 거른다는 판단이 그리 쉬운게 아닐거야.
그 고객층은 물론, 장사꾼들인데 '엄마'라는 집단이 가지는 커뮤니티의 파워를 모르는 게 아니겠지.
근데 그 돈벌기 좋아하는 장사꾼들이 이익을 포기하고서라도 기피한다면, 문제가 얼마나 큰건지 굳이 말 할 필요가 있나 싶음.
요즘 세상에, 업주들도 '노키즈 존' 선언하면 눈총 꽤나 받으며 장사해야된다는 거 알텐데도
일부 몰지각한 인간들 때문에, 멀쩡한 어머니들마저 가려가며 장사하고,
그런데도 그게 자기들 마음이 더 편하다면
오히려 이건 그 일부 몰지각한 유사인간들이 얼마나 패악질을 부려왔는지에 대한 반증이면 반증이지
'사회가 엄마들을 배척한다'에 대한 근거사례가 될 수는 없음.
시토크롬C2018/05/18 03:09
차마 뉴스에서 '애새끼들 부모가 개차반이라서 출입을 금한다'라는 말을 못해, 안간힘으로 해명하는 이들이다.
카이리시안2018/05/18 03:10
노키즈존 자체는 잘못된 거라고 생각하는 데 생기는 원인을 따져보면 솔직히 만들수 밖에 없구나라고 납득이 되버리니 원...
22018/05/18 03:11
애들이 그럴 수도 있지 왜 그래! 같은 소리를 너무 당당하게 해대는데 애를 받고 싶겠냐...
뛰어댕기며 다른 손님 차도 애엄마가 안 말리더만
22018/05/18 03:12
전에 여기 베스트에서 보니까 다른 테이블 가서 집어먹기까지 하더라
TheBr에이브이ePunk2018/05/18 03:15
알바 하다보면 그런 애엄마들 진짜 많드라 원래 못하게 되어 있는거 "우리 아이가 먹을건데요..." 하면서 요구한다던가 아니면 아예 애를 보내서 부탁하게 하고 이런 인간들이 진짜 아이를 키울 자격이 있는가 의심하게 됨....
22018/05/18 04:31
애들 먹는 건 돈 안 받지 않아요? 같은 소리도 하고 말야
로리로리하군2018/05/18 03:17
부모가 문제
kaiva2018/05/18 03:41
서비스업 직종 알바 해본인간들이면 아줌마들 절대 좋은소리가 나올래야 나올수가 없음
블루문노트2018/05/18 03:44
뭐든지 성숙한 문화시민이 되어야 하는 거지.
음...솔직히 아이 키우는게 힘들다 힘들다 하니까. 대접받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음.
그리고 이런게 이슈가 되니까 많은 식당들이 문제가 되는 걸로 생각하는데, 의외로 문제 없이 잘 굴러가는데가 더 많음.
노키즈 존이 아무리 많아도 갈곳이 없는 정도는 아니니까.
그냥, 노키즈 존이 생긴다는 것만으로 기분이 나쁜 엄마들이 있는거지.
우리동네에서 가장 장사가 잘되는 식당은 아이들 놀이공간이 있는 식당임. 그것도 하나의 대안이고.
이 세하2018/05/18 04:21
아이는 죄가없음 방치하고 이상한행동하는 부모때문에 덩달아 아이들도 피해입는거
루리웹-4029674852018/05/18 04:27
외국 나와서 살고 있는데 물론 여기도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지만 대체로 한국 애들이 공공 장소에서 발악하는거 맞음. 시끄럽게 뛰어다니고 비명 지르는 애들 열에 여덟 아홉은 한국애들.
다 그런건 아니지만 백인 엄마들은 애들 공공장소에서 민폐 부리면 진짜 살벌한 목소리와 눈빛으로 제압함. 바로 찌그러져 있음. 옆에서 보는 나도 괜히 무서움. 집에 가서 혹시 때리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
아이는 잘못이 없지
아이를 방패삼아 민폐부리는 부모들이 문제
노키즈존이 생기는이유: 부모
아이들도 물론 인권이있지
근데 그게 다른사람들 인권위에 있는건 아니거덩
격있는 사회를 만드려면 국민의식도 같이 성장해야됨
어려서 아무것도 모른다는 영유아기에나 해당하는 말이지 4. 5세 애들에게 반복적으로 되는것과 안되는것을
가르쳐야됨
그걸못하고 언성만 높이고 다그치기만한다면 그게 부모의 국민의식 수준인거임
역시 사람은 배워야함 부모님부터;
아이는 잘못이 없지
아이를 방패삼아 민폐부리는 부모들이 문제
노키즈존이 생기는이유: 부모
아이들도 물론 인권이있지
근데 그게 다른사람들 인권위에 있는건 아니거덩
그래서 키즈 카페도 생기고 아이들 놀이공간 구비된 식당들도 생기고 기차도 아이동승칸이 따로 생기고 하는 거 잖음.
격있는 사회를 만드려면 국민의식도 같이 성장해야됨
어려서 아무것도 모른다는 영유아기에나 해당하는 말이지 4. 5세 애들에게 반복적으로 되는것과 안되는것을
가르쳐야됨
그걸못하고 언성만 높이고 다그치기만한다면 그게 부모의 국민의식 수준인거임
역시 사람은 배워야함 부모님부터;
6번째 짤 옆에서 쳐다보는거 무섭게 쳐다본다;;
임신했을때부터 임신한게 벼슬인마냥 떵떵거리더니 애미자격없는 년들이 출산한뒤에 맘,충년이 되는거지
정작 개념엄마들은 노키즈존때문에 피해받는다고 생각도 안함 오히려 노키즈존 찬성하지
노키즈존 만들게 해놓고 ㅈㄹ 하는 클라스 뭔가 떠오르지 않나? 그렇다 빠순이 뿅뿅 뿅뿅 아주 세대를 이어가면서 ㅈ된 케이스다
왜 부모자신들이 잘못을 저질르고 있는걸 인지를 못하는걸까....?
부모라는사람이 애 책임을 가게에 슬그머누 떠넘기니깐 문제지
애 먹을건 니들이 챙겨야해요.
애 노는것도 니들이 신경쓰는거에요.
당신들 애여..
노맘1충존이라 이름 바꿔야 눈치챌런지 참;
인성 교육이 필요한 이유..
자꾸 잘못알고 비판하는 부모들이 많은데 절대 정상적이고 기본예절을 지키는 어린이동반 손님들을 싫어하는게 아닌데..
말도안되는 갑질에 민폐에 의무교육을 받은게 확실한지 의심갈정도로 상식이 부족한 일부 쓰레기들 때문에 저렇게 원천봉쇄하는거지
시발 진짜 기저귀는... 기분탓인지 몰라도 뜨뜻미지근물컹한게 진짜 극혐이었음
기분탓 아니라 보통은 개극혐으로 느낌 ㅠ
애는 그럴 수 있어
부모는 그러면 안되지
얼마전에
종로쪽 카페에 있었는데.
갑자기 숙자 형님 한분이 들어오심.
그리고 주문 자체를 안하고
텀블러 진열대에서 가만히..텀블러 잡았다 놨다.
솔직히.. 차림새가 어느정도 괜찮다면..상관없는데
그.....냄새가.. 카페안을 진동함.
그리고 텀블러 들었다 놨다 반복 10분.
알바생 3명하고 카페 사장님도 비상 회의하더라..
가끔씩.
종로 갈일이 있는데..
이런일들 꽤 있었음...
굳이 비상회의까지.. 영업 방해로 내 쫓으면 솔직히 할말 없는데;;
알바생 3명. 사장님. 모두 여자임.
게다가 저녁 늦은 시간..
만약 숙자형님의 도출 행동을 하면..
도저히 힘으로 안되니간..
그거 먹을거나 돈달라고 시위하는거다
종로쪽 까페들은 노숙자 + 어르신들 콤보때매 몸살임. 오죽하면 종로3가 맥도날드에서 하나만 시키고 앉아있지 마라고 공고냈다가 난리가 났을까
몇몇의 민폐 부모들이 진짜 착한 부모님들까지 멍들게 하는구나..
사실 노키즈존은 아이반대가 아니라
뇌구조가 아이에서 멈춘 어른 반대인거엿음
ㄹㅇ. 부모들부터가 자식들한테 공적인 룰을 교육시켜야
뿌린대로 거두리라~
자기 자식을, 그냥 자기 자식으로 대해왔으면 사실 이렇게까지 치닫지 않았을 일인데
몰지각한 인간들이 공공장소만 들어서면 자기 자식을 방패막이로 써먹으니 이렇게 된거지.
업주 입장에서 특정 고객층을 거른다는 판단이 그리 쉬운게 아닐거야.
그 고객층은 물론, 장사꾼들인데 '엄마'라는 집단이 가지는 커뮤니티의 파워를 모르는 게 아니겠지.
근데 그 돈벌기 좋아하는 장사꾼들이 이익을 포기하고서라도 기피한다면, 문제가 얼마나 큰건지 굳이 말 할 필요가 있나 싶음.
요즘 세상에, 업주들도 '노키즈 존' 선언하면 눈총 꽤나 받으며 장사해야된다는 거 알텐데도
일부 몰지각한 인간들 때문에, 멀쩡한 어머니들마저 가려가며 장사하고,
그런데도 그게 자기들 마음이 더 편하다면
오히려 이건 그 일부 몰지각한 유사인간들이 얼마나 패악질을 부려왔는지에 대한 반증이면 반증이지
'사회가 엄마들을 배척한다'에 대한 근거사례가 될 수는 없음.
차마 뉴스에서 '애새끼들 부모가 개차반이라서 출입을 금한다'라는 말을 못해, 안간힘으로 해명하는 이들이다.
노키즈존 자체는 잘못된 거라고 생각하는 데 생기는 원인을 따져보면 솔직히 만들수 밖에 없구나라고 납득이 되버리니 원...
애들이 그럴 수도 있지 왜 그래! 같은 소리를 너무 당당하게 해대는데 애를 받고 싶겠냐...
뛰어댕기며 다른 손님 차도 애엄마가 안 말리더만
전에 여기 베스트에서 보니까 다른 테이블 가서 집어먹기까지 하더라
알바 하다보면 그런 애엄마들 진짜 많드라 원래 못하게 되어 있는거 "우리 아이가 먹을건데요..." 하면서 요구한다던가 아니면 아예 애를 보내서 부탁하게 하고 이런 인간들이 진짜 아이를 키울 자격이 있는가 의심하게 됨....
애들 먹는 건 돈 안 받지 않아요? 같은 소리도 하고 말야
부모가 문제
서비스업 직종 알바 해본인간들이면 아줌마들 절대 좋은소리가 나올래야 나올수가 없음
뭐든지 성숙한 문화시민이 되어야 하는 거지.
음...솔직히 아이 키우는게 힘들다 힘들다 하니까. 대접받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음.
그리고 이런게 이슈가 되니까 많은 식당들이 문제가 되는 걸로 생각하는데, 의외로 문제 없이 잘 굴러가는데가 더 많음.
노키즈 존이 아무리 많아도 갈곳이 없는 정도는 아니니까.
그냥, 노키즈 존이 생긴다는 것만으로 기분이 나쁜 엄마들이 있는거지.
우리동네에서 가장 장사가 잘되는 식당은 아이들 놀이공간이 있는 식당임. 그것도 하나의 대안이고.
아이는 죄가없음 방치하고 이상한행동하는 부모때문에 덩달아 아이들도 피해입는거
외국 나와서 살고 있는데 물론 여기도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지만 대체로 한국 애들이 공공 장소에서 발악하는거 맞음. 시끄럽게 뛰어다니고 비명 지르는 애들 열에 여덟 아홉은 한국애들.
다 그런건 아니지만 백인 엄마들은 애들 공공장소에서 민폐 부리면 진짜 살벌한 목소리와 눈빛으로 제압함. 바로 찌그러져 있음. 옆에서 보는 나도 괜히 무서움. 집에 가서 혹시 때리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
진짜 된장녀 - 루저녀 - 마암충
최악의 세대 아니냐..
어째 저세대는 갈수록 저러냐
호호호 극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