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은 키네사 존슨
모델처럼 강인해보이는 컨셉으로 찍은것 처럼 보이지만 진짜로 전직 여군이시며
아프가니스탄 전장을 4년간 누빈 베테랑누님 이시다
이 누님은 제대하시고는 총기강사로 지내시다 아프리카의 야생동물들을 보호하기 위해
비영리 단체인 '재향군인 야생동물 보호협회'즉 일종의 봉사단체에 가입하는데
체력은 물론이거니와 동물들의 기본적인 지식이 있어야 지원이 가능한곳.
여기서 키네사 존슨은 밀렵꾼들을 추적하며 쫓고 신참들에게 군사교육을 맡고있음
근데 말이 봉사단체지 밀렵꾼들이 총쏘면 자기들도 무력으로 제압해야해서 동물들은 물론이거니와
자기 동료들만 해도 한해에 180명이상 떠나보내서 일상을 전쟁터에서 살고있는거 다름이 없다.
그런 현실과 열악한 아프리카의 생태계가 밀렵꾼으로 인해 얼마나 파괴되고 있는지 트위터나 sns로 알리고있다
그녀는 아직도 탄자니아와 각 아프리카 구역에서 활동하며 동물들과 자연의 생태계를 위해 총을 쏜다.
밀렵꾼들 사이에서도 유명한 여전사로 이름을 날리고있음
I
I
I
I
I
I
그리고 사진을 보면서 좀 느꼈을 수도 있었겠지만
레인보우 식스 시즈의 발키리 모티브가 바로 이분 키네사 존슨이다.
아가리로 동물보호 외치며 삥이나 뜯는 PETA 이 새끼들은 부끄러운줄 알아라.
부상이나 자퇴 등으로 물러난거겠지
뭔 년간 180명이나 죽어?
부상이나 자퇴 등으로 물러난거겠지
뭐야 이사람 드립친게 아니고 진짜였어???
아가리로 동물보호 외치며 삥이나 뜯는 PETA 이 새끼들은 부끄러운줄 알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