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아지는 길에서 좌우좌우 ...교대로 진입하자나요
그런데 가끔 ....반대편 차량 차례인데 불구 하고 앞에에 바짝 붙어서 옆차가 못끼어 들게 하는
별표친 저식히.;;;;
별표 저눔의 심리는 무얼까요?????????????? 왜 그럴까요?
설마 몰라서 그럴까요? 몰라서는 아니겠쥬...설마..
왜 일까? 아침에 제 출근길이 저런곳인데.....
몇주에 한번 정도는 꼭 나오는듯...별표친 저식히..같은눔들...........
왜일까요?????? 무슨 생각으로 그럴까요? x이 급한가 ㅋㅋ
스포티지인가요 ㄷ ㄷ ㄷ
k5일수도 있죠
운전을 ㅈ같이 배운거죠....
몰라서 반
인성이 쓰래기라서 그런게 반
교차진입 같은 상식이 없아요
그냥 사회생활 하기 어려운 타입...
아무말 없이도 적당히 맞추어가며 살아갈수 있어야 하는데...
운전을 개 X같이 배운 놈들이죠
한대씩 차례대로 가는게 원칙이거늘..
은근 많음
인성이 더러운 놈임...
보통 저런 경우 보통 사람 정도의 매너만 있어도 교대로 가는 게 상식이라는 건 압니다.
저거 모르는 운전자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아니라면 급똥이려니..
몰라서 그러는게 아니지요. 저건 면허시험에 안나온다고 해도 기본 상식이고 질서이죠.
그냥 한마디로 인성이 개쓰레기 천하의 잡것입니다.
공평한 조건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런게 아닐까요
예를들어 자기는 오래 기다렸는데 본인 맞은편 차선은 뻥 뚫려있다가 후에 온 사람들로 채워졌다거나 뭐ᆢ
일단은..........제가 가는 길이 그런조건은 아닙니다........양쪽다 공평한 조건 ..ㅎ
청기백기 로봇을 배치해야...
모질이들이죠
인성 쓰레기 입니다.
저렇게 개같이 껴들길래 양보해주고 앞에서 실선 넘어가길래 신고했네요. ㅋㅋㅋ
여긴 대한민국인데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그냥 속 좁은 사람들이죠. 양보하기는 싫고, 자기가 먼저 가고 싶고... 흔히 회자되는 김여사 같은 케이스입니다. 끼어들때는 양보 안해주는 사람 욕하고, 끼어든 이후에는 자기 차선으로 끼어드는 차량을 못참는...
매너일뿐이지 사고나면 법적 보호 못받더군요.
직진하는 차 우선입니다.
상대차가 어마어마하게 큰 트레일러차였는데... 범퍼에 스크래치나서 4일 일 못한다고 800만원 내놓으라고 보험회사에 걸고 넘어졌다고 하더군요...
보내고 사고안나는게..
운전매너도 없고 교육도 못받고 면허증도 한달만에 땃고 내가 빨리가는데 뭐 어쩌라고 하는것들이죠.
딱 오늘 있었던 일이네요.. ㅎ
한대 한대 교차진입 잘하고 있는데 카렌스한대가
저 못들어오게 앞차에 바싹 붙어가더군요..ㅎㅎ
성수대교 아래 강변북로(구리)방향 진출 하는 차선이 딱 저런 모양인데, 저런 놈들 가끔 있어요.
차선 보면 오히려 내가 타고 있는 차선이 메인 차선인데 반대쪽에서 안비켜주려고 ㅈㄹ
부모님이 위독하셔서 그럴거라고 생각하니 좀 편하더군요.
근데 저런길이 있어요? 1차선에 2차선이 합쳐지는길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