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이런 부분이 나오면 ... 좀 야하지 않나요? 이렇게 덮어주고 싶기도 하고 ... 하여간, 더 이상 자르지를 못 하겠어요. 그래서 그냥 통째로 먹어요. (마음이 착해서 그런건지 ...) (참조사진 : 어제 사온 양념 닭갈비) 님들도 그런가요? 아마 생각해보면 반으로 가른 적이 없을 꺼에요.
이.... 이 분 뭐야..... 무서워....ㅜ.ㅜ
전 있습니다.
흐흐흐흐
ㅂㅌㄴㅊㅊ
일상생활 가능하신가요?ㅋㅋㅋㅋ
만져보기도 했죠
피콜로 그만좀 보세요
ㅋㅋㅋㅋㅋ전 자르는데 ㅋㅋㅋㅋ
내가 나쁜사람이였엌ㅋㅋ
헤헤..
반갑습니다 동지~~(감동의 눈물이 왈칵)
와.진짜. 이건 상상도 못해봤네요.
초등학교 4학년때 처음 요리를 하고
중학교때 요리를 제대로 한 후로 저 부분은
무조껀 동강인데요??
그냥 반바지인데요??
일상생활가능하십니까 ㅋㅋㅋㅋㅋㅋ
저만 이런게 아니였네요
ㅎ ㅏ ..이정도 음란마귀는...
힘들겠는데...
와 이건..
경찰아저씨!! 여기 새해 첫 실적들이 정모 중이에요!!!!